남상태 대우조선 사장, ‘이코노미석 약속’ 실천
작성 : 2006년 04월 27일(목) 13:40 가+가-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첫 해외출장길에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며 취임 당시 약속을 지켰다.
27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남 사장은 지난 25일부터 1박2일 일정의 중국 옌타이 출장을 다녀오면서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이용했다.
지난달 7일 대우조선해양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남 사장은 취임 직후 긴축 재정을 통한 내실경영 의지를 밝히고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
“비행시간 3시간 이내 거리는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타겠다”고 공언한 남 사장은 서울 본사에서 옥포조선소 출장길에 이코노미석을 이용해왔다. 이 같은 남 사장의 내실경영 의지는 회사운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본사 직원들은 옥포조선소 출장길에 버스편을 이용하고 서울 본사 건물에서는 2, 3층 엘리베이터 운행을 하지 않는 등 긴축 재정을 실천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회사가 긴축경영을 할 정도로 어렵지 않지만 내실경영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7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남 사장은 지난 25일부터 1박2일 일정의 중국 옌타이 출장을 다녀오면서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이용했다.
지난달 7일 대우조선해양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남 사장은 취임 직후 긴축 재정을 통한 내실경영 의지를 밝히고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
“비행시간 3시간 이내 거리는 비즈니스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을 타겠다”고 공언한 남 사장은 서울 본사에서 옥포조선소 출장길에 이코노미석을 이용해왔다. 이 같은 남 사장의 내실경영 의지는 회사운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본사 직원들은 옥포조선소 출장길에 버스편을 이용하고 서울 본사 건물에서는 2, 3층 엘리베이터 운행을 하지 않는 등 긴축 재정을 실천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회사가 긴축경영을 할 정도로 어렵지 않지만 내실경영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