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안지역 콜레라균 검출 사전 예측조사 실시
작성 : 2006년 05월 09일(화) 01:05 가+가-
경남도는 전염성이 높고 확산이 빠른 콜레라균 사전 검출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해안지역을 대상으로 도 및 도보환경연구원, 시군 합동으로 가검물 채취반, 검사반을 편성, 해안지역을 순회하며 해수, 어패류 등을 채취, 수거해 콜레라균 검출 사전 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거제를 비롯, 통영 고성 남해 하동 창원 마산 진해 사천시 등 9개 시군이다.
예측조사 주요내용을 보면 매월 ▲1회이상 해수, 어패류 등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해안지역 의료기관 및 지역주민에 대한 매일 2회 이상 모니터링 ▲콜레라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및 지역언론 등 활용 홍보강화 ▲가검물 검사결과 콜레라균 검출시 학계, 의료기관, 교육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비상대책회의 개최 등 종합대책을 마련 대응키로 했다.
또 경남도 및 해당 시군에 콜레라 비상방역대책 본부를 설치,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하절기 전염병 발생 및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갖추고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서기로 했다.
또 역학조사관 등 방역관계자 전원이 24시간 상시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환자발생시 신속대응조치와 방역활동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집단설사 및 수인성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도시락 제조업소, 집단급식소 등 위생업소에 대해서도 위생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하수구 등 방역취약지역 1,376개소를 지정 주1회 이상 집중적인 소독을 실시하며 간이상수도 4,581개소에 대해서도 염소소독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련부서와 협조, 안전한 식수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상지역은 거제를 비롯, 통영 고성 남해 하동 창원 마산 진해 사천시 등 9개 시군이다.
예측조사 주요내용을 보면 매월 ▲1회이상 해수, 어패류 등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해안지역 의료기관 및 지역주민에 대한 매일 2회 이상 모니터링 ▲콜레라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및 지역언론 등 활용 홍보강화 ▲가검물 검사결과 콜레라균 검출시 학계, 의료기관, 교육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비상대책회의 개최 등 종합대책을 마련 대응키로 했다.
또 경남도 및 해당 시군에 콜레라 비상방역대책 본부를 설치,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보건당국은 하절기 전염병 발생 및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갖추고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서기로 했다.
또 역학조사관 등 방역관계자 전원이 24시간 상시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환자발생시 신속대응조치와 방역활동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집단설사 및 수인성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도시락 제조업소, 집단급식소 등 위생업소에 대해서도 위생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하수구 등 방역취약지역 1,376개소를 지정 주1회 이상 집중적인 소독을 실시하며 간이상수도 4,581개소에 대해서도 염소소독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련부서와 협조, 안전한 식수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