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전 응원 어디서 할까?” 시민응원전 ‘후끈’
13일 거제종합운동장, 옥포매립지, 삼성A구장, 문예회관서 응원전
작성 : 2006년 06월 09일(금) 12:27 가+가-

거제시가 13일 밤 10시에 개최되는 2006 독일월드컵 G조 한국-토고전을 맞아 밤 9시부터 거제종합운동장에서 대대적인 응원전을 벌인다.
시민 1만여명 참석을 예정하고 있는 이번 응원전은 이벤트 전문MC의 진행아래 생활체육체조연합회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초반 열기를 달구게 된다.
또한 지난 제4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때 각광을 받았던 450인치 대형전광판을 통해 경기모습을 생생하게 방영함으로써 현장감을 살리고 시민일체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관을 교통통제 및 질서계도요원으로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 한편 많은 사업비를 투입, 조성한 천연잔디 보호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종합운동장에는 물과 음료 외 일체의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만 거제시민의 응원이 독일까지 전해져 한국 대표팀이 16강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기원하며 지난 5․31 지방선거로 다소 흐트러진 민심이 이번 응원전을 계기로 화합하고 일체감이 조성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매립지 '광장 응원' 펼쳐
대우조선해양도 13일 저녁 옥포매립지에서 300인치(6m×4.5m) 대형전광판을 설치, '광장응원'을 펼친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같은 회사의 결정은 2002년 월드컵 4강의 영광과 감동이 다시 한번 재현될 수 있게 옥포 지역민과 함께 대대적인 광장응원을 펼친다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지난달 17일 '2006 독일월드컵 옥포 광장응원' 시설 지원을 결정, 대형전광판 준비와 함께 3천석에 달하는 의자와 비품들을 이벤트사에 발주했다.
또한 이번 토고전의 필승을 기원하며 광장응원에 참여하고자 일찍 나온 시민들을 위해 오후 7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조선, 삼성A구장을 붉은 응원물결로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보여줬던 전광판 응원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도 등장한다.
삼성중공업은 2006년 독일월드컵 G조 한국의 첫 번째 경기인 대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저녁 7시부터 조선소 A운동장에서 화끈한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300인치 대형 LED전광판을 설치한 가운데 토고전을 생중계하는 한편 경기에 앞서 오후 8시부터 더블 MC 박요한, 김은희의 진행으로 식전행사, 의미의 장, 결실의 장, 감동의 장 순으로 초청가수 공연, 전문응원단 시범, 아크로바틱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페이스페인팅, 2002년 월드컵 영상물 상영 등의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또한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로 생맥주도 제공된다.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도 붉은함성 울린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도 한국-토고전 응원축제가 13일 저녁 7시30분부터 열린다.
거제직장인밴드연합회와 거사모, 거제여성문화예술대학동문회, 예술회관 문화서포터즈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밴드연주회, 사물놀이 공연, 응원가 함께 부르기, 꼭짓점 댄스, 붉은악마 복장과 페이스페인팅, 베스트 커플 선발대회 등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민 1만여명 참석을 예정하고 있는 이번 응원전은 이벤트 전문MC의 진행아래 생활체육체조연합회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초반 열기를 달구게 된다.
또한 지난 제4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때 각광을 받았던 450인치 대형전광판을 통해 경기모습을 생생하게 방영함으로써 현장감을 살리고 시민일체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관을 교통통제 및 질서계도요원으로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 한편 많은 사업비를 투입, 조성한 천연잔디 보호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종합운동장에는 물과 음료 외 일체의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만 거제시민의 응원이 독일까지 전해져 한국 대표팀이 16강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기원하며 지난 5․31 지방선거로 다소 흐트러진 민심이 이번 응원전을 계기로 화합하고 일체감이 조성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매립지 '광장 응원' 펼쳐
대우조선해양도 13일 저녁 옥포매립지에서 300인치(6m×4.5m) 대형전광판을 설치, '광장응원'을 펼친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같은 회사의 결정은 2002년 월드컵 4강의 영광과 감동이 다시 한번 재현될 수 있게 옥포 지역민과 함께 대대적인 광장응원을 펼친다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미 지난달 17일 '2006 독일월드컵 옥포 광장응원' 시설 지원을 결정, 대형전광판 준비와 함께 3천석에 달하는 의자와 비품들을 이벤트사에 발주했다.
또한 이번 토고전의 필승을 기원하며 광장응원에 참여하고자 일찍 나온 시민들을 위해 오후 7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조선, 삼성A구장을 붉은 응원물결로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보여줬던 전광판 응원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도 등장한다.
삼성중공업은 2006년 독일월드컵 G조 한국의 첫 번째 경기인 대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저녁 7시부터 조선소 A운동장에서 화끈한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300인치 대형 LED전광판을 설치한 가운데 토고전을 생중계하는 한편 경기에 앞서 오후 8시부터 더블 MC 박요한, 김은희의 진행으로 식전행사, 의미의 장, 결실의 장, 감동의 장 순으로 초청가수 공연, 전문응원단 시범, 아크로바틱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페이스페인팅, 2002년 월드컵 영상물 상영 등의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또한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로 생맥주도 제공된다.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도 붉은함성 울린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도 한국-토고전 응원축제가 13일 저녁 7시30분부터 열린다.
거제직장인밴드연합회와 거사모, 거제여성문화예술대학동문회, 예술회관 문화서포터즈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밴드연주회, 사물놀이 공연, 응원가 함께 부르기, 꼭짓점 댄스, 붉은악마 복장과 페이스페인팅, 베스트 커플 선발대회 등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