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계룡산 숲길 따라 사원 걷기대회 개최
임직원 대화합 '한마음 걷기대회' 총 3,500여명 참가 대성황 이뤄
우리 가족 건강나들이…"가족과 함께 걸으면서 건강세상 만들어요"
우리 가족 건강나들이…"가족과 함께 걸으면서 건강세상 만들어요"
작성 : 2006년 06월 12일(월) 11:41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은 거제도의 명산, 계룡산 천년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더불어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사원 한마음 걷기 대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계룡산은 해발 566m로 서기 600년대 중반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계룡산 산세에 반해 절을 지었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국전쟁 시 포로수용소 통신대의 잔해가 남아 있다.
건강증진 및 웰빙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렸던 이번 행사는 '건강은 곧 세계 1등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회사 임직원 및 외국인 가족들 총 3,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도로 양편에 높은 산과 계곡을 끼고 있는 계룡산 임도 5km 구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천연림이 자생하며 노약자나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산책코스이기도 하다.
대회 도중 아이스크림 및 빵, 음료수가 지급되었고 특별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찍기, 사랑하는 가족에게 한마디 등이 펼쳐졌다.
걷기대회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혈압·혈당·니코틴 체크 등 무료 건강 측정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더불어 행운권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임직원 및 가족 누구든지 참여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건강도 다지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계룡산은 해발 566m로 서기 600년대 중반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계룡산 산세에 반해 절을 지었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국전쟁 시 포로수용소 통신대의 잔해가 남아 있다.
건강증진 및 웰빙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렸던 이번 행사는 '건강은 곧 세계 1등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회사 임직원 및 외국인 가족들 총 3,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도로 양편에 높은 산과 계곡을 끼고 있는 계룡산 임도 5km 구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천연림이 자생하며 노약자나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산책코스이기도 하다.
대회 도중 아이스크림 및 빵, 음료수가 지급되었고 특별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찍기, 사랑하는 가족에게 한마디 등이 펼쳐졌다.
걷기대회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혈압·혈당·니코틴 체크 등 무료 건강 측정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더불어 행운권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임직원 및 가족 누구든지 참여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건강도 다지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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