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주부대상 신바람 아카데미 열어
작성 : 2006년 06월 13일(화) 14:13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직원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주부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삼성중공업 박영헌 부사장 외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중공업 주부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오는 7월 26일까지 45일 간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마다 삼성중공업 문화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공통과정과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거제지역 내 학원과 삼성중공업 사내시설에서 진행되는 전문과정으로 나뉘어지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공통과정에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 ‘총각네 야채가게’ 같은 창업 및 재테크 특강 등 총 7회 특강이 포함되고 주부 노래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과정에는 네일리스트 양성과정을 포함해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등의 정보화교육, 요리강좌 등이 있다.
지난달 31일에 접수 마감한 이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하자마자 신청자가 순식간에 몰려들어 예상정원의 2배인 5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등록했다고 한다. 요리강습 같은 전통적인 종목엔 30명 모집에 130명 이상이, 요가 등 몸매 가꾸기 프로그램에 40명 모집에 160명의 주부들이 몰리기도 했다.
삼성중공업측은 "주부들에게 단순한 시간 때우기가 아닌 적극적인 자기계발의 장으로 문화강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 이라며 "이같은 수요폭발은 거제 지역의 유난히 높은 교육열을 새삼 입증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오는 7월 26일까지 45일 간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마다 삼성중공업 문화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공통과정과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거제지역 내 학원과 삼성중공업 사내시설에서 진행되는 전문과정으로 나뉘어지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공통과정에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 ‘총각네 야채가게’ 같은 창업 및 재테크 특강 등 총 7회 특강이 포함되고 주부 노래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과정에는 네일리스트 양성과정을 포함해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등의 정보화교육, 요리강좌 등이 있다.
지난달 31일에 접수 마감한 이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하자마자 신청자가 순식간에 몰려들어 예상정원의 2배인 5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등록했다고 한다. 요리강습 같은 전통적인 종목엔 30명 모집에 130명 이상이, 요가 등 몸매 가꾸기 프로그램에 40명 모집에 160명의 주부들이 몰리기도 했다.
삼성중공업측은 "주부들에게 단순한 시간 때우기가 아닌 적극적인 자기계발의 장으로 문화강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 이라며 "이같은 수요폭발은 거제 지역의 유난히 높은 교육열을 새삼 입증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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