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이번엔 승진인사로 ‘술렁’
국장 1명 사무관 4명 열린 승진문에 희색
작성 : 2006년 06월 19일(월) 15:08 가+가-
재선에 성공한 김한겸 시장이 고민에 빠졌다.
4급 지방서기관 1명과 5급 사무관 3명이 정년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돼 후속 승진인사요인이 생겼기 때문이다.
올 연말 정년인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은 M, S, K, S 등 4명이다. 지방서기관 후보로는 J모과장 유력설이 나돌고 있지만 여전히 안개속이다. 고참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하게 되면 6급계장 중 4명이 대거 사무관을 달게 돼 공직내부에서는 이번 인사가 제6대 시장에 당선된 김시장의 취임보다 더한 중대 사건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인사의 관심사는 단연 재선에 성공한 김 시장이 강력한 시정추진을 위해 능력에 따른 맞춤식 혁신인사를 단행할 것인지 아니면 적당한 내부조율에 그칠지 여부다.
승진인사와 함께 본청과 읍·면·동장간의 순환인사여부, 내년에도 2-3명의 과장급 승진요인이 생긴다는 점에서 고참 계장들의 자리바꿈(요직)도 차기인사 예고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말 많고 탈 많은 공무원 인사, 시민들은 이번 인사야말로 공무원들의 안방 자리다툼이 아니라 거제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참 공무원을 찾는 인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김시장의 취임전에 이루어질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4급 지방서기관 1명과 5급 사무관 3명이 정년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돼 후속 승진인사요인이 생겼기 때문이다.
올 연말 정년인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은 M, S, K, S 등 4명이다. 지방서기관 후보로는 J모과장 유력설이 나돌고 있지만 여전히 안개속이다. 고참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하게 되면 6급계장 중 4명이 대거 사무관을 달게 돼 공직내부에서는 이번 인사가 제6대 시장에 당선된 김시장의 취임보다 더한 중대 사건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인사의 관심사는 단연 재선에 성공한 김 시장이 강력한 시정추진을 위해 능력에 따른 맞춤식 혁신인사를 단행할 것인지 아니면 적당한 내부조율에 그칠지 여부다.
승진인사와 함께 본청과 읍·면·동장간의 순환인사여부, 내년에도 2-3명의 과장급 승진요인이 생긴다는 점에서 고참 계장들의 자리바꿈(요직)도 차기인사 예고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말 많고 탈 많은 공무원 인사, 시민들은 이번 인사야말로 공무원들의 안방 자리다툼이 아니라 거제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참 공무원을 찾는 인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김시장의 취임전에 이루어질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