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거제지부 6.19 인사예고 논평
작성 : 2006년 06월 22일(목) 14:40 가+가-

“합리적인 인사운영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인사권자의 독선과 아집만이 여전히 전횡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가 21일 거제시의 6.19 인사예고에 대한 논평을 냈다.
노조의 논평이 나가자 한 조합원은 노조 홈페이지에 4급은 정무직이냐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노조지부는 논평을 통해 “거제시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해양수산행정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는 특수요건이 없지 않지만 전체직원의 3%도 채 차지하지 않는 특정 직렬에의 과도한 인사편중현상은 우려스럽다” 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인사제도 운영도 행정, 수산, 환경 복수로 되어 있다면 특정직렬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각 직렬의 승진 배수 대상자를 포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라온 단수 또는 복수 후보를 인사권자가 결정하는 방식이 합리적인 방법이었다고 지적했다.
공무원노조는 조직원간의 질시와 반목이 확연히 예상되고 운영상의 불합리가 엿 보임에도 인사권자가 고유 권한이라는 독선으로 강행하는 저의가 세간에 회자되고 여러 가지 설을 뒷받침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논평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전국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가 21일 거제시의 6.19 인사예고에 대한 논평을 냈다.
노조의 논평이 나가자 한 조합원은 노조 홈페이지에 4급은 정무직이냐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노조지부는 논평을 통해 “거제시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해양수산행정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는 특수요건이 없지 않지만 전체직원의 3%도 채 차지하지 않는 특정 직렬에의 과도한 인사편중현상은 우려스럽다” 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인사제도 운영도 행정, 수산, 환경 복수로 되어 있다면 특정직렬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각 직렬의 승진 배수 대상자를 포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라온 단수 또는 복수 후보를 인사권자가 결정하는 방식이 합리적인 방법이었다고 지적했다.
공무원노조는 조직원간의 질시와 반목이 확연히 예상되고 운영상의 불합리가 엿 보임에도 인사권자가 고유 권한이라는 독선으로 강행하는 저의가 세간에 회자되고 여러 가지 설을 뒷받침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