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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 공동발전 모색
작성 : 2006년 06월 22일(목) 17:15 가+가-
가칭 수도권연대협의회에 맞서 동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22일 11시 30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참 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공동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4기 출범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발전을 논의 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를 공동으로 저지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3개 시·도지사는 이자리에서 '대수도론'은 국토의 균형적 발전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는데 공가하고 역사적인 흐름인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계속해서 공장규제 철폐 등 수도권 팽창을 초래할 '대수도 론'을 표방한다면, 더 이상 묵고 하지 않고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이와함께 동남권 3개 시·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공동발전방안 등도 모색 하기위해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자고 제안했다.

간담회는 부산,울산,경남순으로 시·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를 갖고, 대수도 론에 대응한 공동선언문 서명, 공동선언문 낭독은 부산기획관리실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광역3단체장 당선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대수도론을 골자로 한 수도권협의회(가칭)에 맞선 동남권 연대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3개 시·도 기획관리실장 및 기획관도 배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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