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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용산, 문동, 삼거지역 통합협의체 창립
급속한 도시화 대처 및 아파트입주민과 토착민 화합 우선
작성 : 2006년 06월 27일(화) 15:52 가+가-
덕산, 대동 다숲 아파트 등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상 문동 지역 발전을 위한 가칭 상동, 용산, 문동, 삼거지역 발전협의회가 창립한다.

27일 우길조 위원장을 비롯한 이 지역 발전협의회 추진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오후2시 거제축협 회의실에서 협의회 출범식을 갖는다” 고 밝혔다.

추진위는 “상동, 문동, 삼거지역은 오랜 세월 자연마을로 그 전통의 맥을 이어온 어머니의 품속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고장이며 올 상반기 대동 다숲 아파트 입주 등으로 급속히 도시화되고 있고 교통체증과 각종공사로 인한 소음과 공해, 잦은 교통사고 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 고 밝혔다.

상동, 용산, 문동, 삼거지역 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의 좋은 전통과 관습은 계승 발전시키고 새로운 도시가 건설됨에 있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교통문제, 교육문제, 지역의 균형발전문제, 소외된 이웃의 문제, 아파트 문화와 토착문화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일에 최우선 노력하겠다” 는 입장이다.

추진위는 또 “협의회 출범을 위해 애써준 지역 어르신들과 각 마을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아파트입주민 등 모두에게 감사한다” 고 전했다.

상동, 문동, 삼거지역 발전협의회 추진위원은 우길조(용산, 현 거제시 농촌지도자회 회장), 옥치열(전 신현농협장), 이규영(신현읍 농촌지도자회회장), 윤홍원(용산마을 새마을지도자), 김우원(현 신현농협감사), 김춘곤(현 삼거이장), 김명호(전 신현농협감사), 신용기(상동), 윤연오(용산), 윤봉권(삼거이장), 이종만(용산이장), 윤종융(현 삼거청년회장), 김일곤(전 거제시의회의원), 여임상(경남일보 취재부장), 주신옥(신현읍 번영회 부회장), 옥채석(상동이장), 김창연(문동이장), 최민호(전 거제시 농업경영인회회장)씨 등 18명.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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