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무농약 쌀 생산단지 확대
작성 : 2006년 07월 06일(목) 12:16 가+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용)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초면 천곡리 상수원보호지역에 무농약 쌀 생산단지 13ha를 조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농법을 2년차 수행하고 있다.
무농약 쌀 생산단지를 지난해에는 3ha 규모로 조성하였으나 올해는 13ha 규모로 확대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농산물 무농약 쌀을 확대생산 공급하기로 했다.
친환경 무농약 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종이멀칭재배, 당밀농법 그리고 동력제초기에 의한 방법으로 재배하여 알맞은 방법을 찾고 있으며, 지난 6월1일 생산 현지에서 재배 방법 연시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순조로운 작황을 보이고 있다.
무농약 쌀 재배 과정을 도시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 홍보행사를 7월과 9월에 가질 계획이며, 병해충 방제는 농약대신 은행잎 즙액과 참나무 목초액을 이용하고 메뚜기가 살아 있는 벼 재배 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으로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이렇게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벼는 부농청정미곡영농조합법인(거제면 옥산리 소재)에서 시중가격 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 매입한 후 소포장 쌀로 브랜드화하여 올 11월부터 판매한다.
이밖에도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푸른들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자운영을 재배한 논에 화학비료는 최대한 줄여주고 농약은 사용하지 않은 쌀 생산단지를 6.8ha 조성하고,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특수미인 향미, 흑미, 찰벼도 여러 가지 새로운 품종을 도입 시험재배 중이며 내년에는 원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공급도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농사에 도움을 주고자 예비모와 벼 육묘용 상토매트를 무상지원 하였고, 유기질퇴비, 병해충 일제 방제용 약제 등을 적기에 지원하여 친환경 고품질 거제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문의 : 시 기술지원과 639-3934)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무농약 쌀 생산단지를 지난해에는 3ha 규모로 조성하였으나 올해는 13ha 규모로 확대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농산물 무농약 쌀을 확대생산 공급하기로 했다.
친환경 무농약 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는 종이멀칭재배, 당밀농법 그리고 동력제초기에 의한 방법으로 재배하여 알맞은 방법을 찾고 있으며, 지난 6월1일 생산 현지에서 재배 방법 연시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순조로운 작황을 보이고 있다.
무농약 쌀 재배 과정을 도시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 홍보행사를 7월과 9월에 가질 계획이며, 병해충 방제는 농약대신 은행잎 즙액과 참나무 목초액을 이용하고 메뚜기가 살아 있는 벼 재배 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으로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이렇게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벼는 부농청정미곡영농조합법인(거제면 옥산리 소재)에서 시중가격 보다 높은 가격으로 전량 매입한 후 소포장 쌀로 브랜드화하여 올 11월부터 판매한다.
이밖에도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푸른들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자운영을 재배한 논에 화학비료는 최대한 줄여주고 농약은 사용하지 않은 쌀 생산단지를 6.8ha 조성하고,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특수미인 향미, 흑미, 찰벼도 여러 가지 새로운 품종을 도입 시험재배 중이며 내년에는 원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공급도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농사에 도움을 주고자 예비모와 벼 육묘용 상토매트를 무상지원 하였고, 유기질퇴비, 병해충 일제 방제용 약제 등을 적기에 지원하여 친환경 고품질 거제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문의 : 시 기술지원과 639-3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