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면, 수해 현장 온정의 손길 이어져
작성 : 2006년 07월 20일(목) 15:23 가+가-

제3호 태풍「에위니아」로 인한 집중호우로 하청면 관내에 산사태, 가옥침수 등 잇따른 피해가 발생하면서 수해현장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삼성중공업 선체생산설계봉사팀(팀장 박성호) 40여명의 회원이 산사면 붕괴로 진입로가 막힌 칠천도 연구마을 진입로 복구 및 해안 오물수거 작업을 펼쳤고 이어 14일에는 거제경찰서 소속 전․의경 15명이 연구마을에서 복구작업을 마무리 했다.
또한 14일 칠천도 청년들의 모임인 칠천연육회(회장 이정재) 회원 5명과 대한적십자사 거제지구협의회(회장 최금선) 회원 16명,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형철) 회원 4명의 도움으로 산사태로 가옥 붕괴 및 침수로 어려움에 처해 있던 칠천도 대곡마을 김정환(37세)씨 집 피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거제소방서 소방차 2대가 지원되고 흙탕물로 범벅이 되어있던 방, 거실, 주방, 가재도구, 옷가지, 이불 등을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말끔히 정리했고 칠천연육회에서는 포크레인을 동원,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합판 등으로 2차 피해를 막아 주었다.
임신 7개월인 김정환씨의 처(김동숙 34세)는 “엄두가 나지 않아 손을 놓고 있었는데 이렇게 봉사단체에서 나와서 대신 치워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문의 : 하청면 639-4260)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2일에는 삼성중공업 선체생산설계봉사팀(팀장 박성호) 40여명의 회원이 산사면 붕괴로 진입로가 막힌 칠천도 연구마을 진입로 복구 및 해안 오물수거 작업을 펼쳤고 이어 14일에는 거제경찰서 소속 전․의경 15명이 연구마을에서 복구작업을 마무리 했다.
또한 14일 칠천도 청년들의 모임인 칠천연육회(회장 이정재) 회원 5명과 대한적십자사 거제지구협의회(회장 최금선) 회원 16명,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형철) 회원 4명의 도움으로 산사태로 가옥 붕괴 및 침수로 어려움에 처해 있던 칠천도 대곡마을 김정환(37세)씨 집 피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거제소방서 소방차 2대가 지원되고 흙탕물로 범벅이 되어있던 방, 거실, 주방, 가재도구, 옷가지, 이불 등을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말끔히 정리했고 칠천연육회에서는 포크레인을 동원,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합판 등으로 2차 피해를 막아 주었다.
임신 7개월인 김정환씨의 처(김동숙 34세)는 “엄두가 나지 않아 손을 놓고 있었는데 이렇게 봉사단체에서 나와서 대신 치워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문의 : 하청면 639-4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