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장 "여름휴가 고향 거제에서 보내세요"
작성 : 2006년 07월 26일(수) 16:30 가+가-

"탁주에, 된장에, 풋고추 생각나지 않습니까?
마을냇가에서 목욕하던 때의 추억이 아련하지 않습니까?
장대같은 여름소나기 맞으며 소 먹이던 시절 한번 생각해 봅시다.
조상 묘소도 살펴볼 겸 올 여름은 고향 거제를 찾아오십시오."
김한겸 시장이 재외향인들에게 올 여름 휴가를 고향 거제에서 보낼 것을 청했다.
‘올 여름 휴가는 고향 거제에서 보냅시다’ 라고 적힌 김 시장의 정중한 초청글은 재외향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우편 대신 각 언론사 지면과 인터넷 신문을 통해 전달됐다.
올 여름 휴가는 고향 거제에서 보냅시다.
객지에서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걱정하시는 선후배님들께 지면을 통하여 고마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5.31 지방선거와 7.3 취임에 이르기까지 매우 분주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신문을 통해 고향소식은 대충 아시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장마가 길고 또 예년과 다르게 국지성 폭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하여 인명의 피해는 물론 기거할 곳도 없이 수마에 할퀸 아픔을 보면서 몇 년 전 태풍 매미 때 우리시의 모습을 연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고향거제는 그런 곳에 비하면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외지에서 우리 거제를 둘러보고 가면서 다들 하나같이 「복 받은 섬」이라고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열심히 가꾸고 다듬어 「세계적인 조선도시 거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거제」를 건설하는데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외 향인 여러분!
올 여름 휴가는 고향에 꼭 와서 보내십시오.
탁주에, 된장에, 풋고추 생각나지 않습니까?
마을냇가에서 목욕하던 때의 추억이 아련하지 않습니까?
장대같은 여름소나기 맞으며 소 먹이던 시절 한번 생각해 봅시다.
조상 묘소도 살펴볼 겸 올 여름은 고향 거제를 찾아오십시오.
올 여름 우리시에서는 해마다 개최하는 『바다로 세계로』를 좀 더 다채롭게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7월30일까지 구조라 해변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선상문학축제도 준비하고, 전국여성합창대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칠백리 해안선, 강인한 기상과 순후한 인심을 간직한 10대 명산, 우리의 자랑이 아닐 수 없는 수많은 골짜기, 올해는 꼭 고향거제에서 더위를 식히시고 에너지를 충전합시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을냇가에서 목욕하던 때의 추억이 아련하지 않습니까?
장대같은 여름소나기 맞으며 소 먹이던 시절 한번 생각해 봅시다.
조상 묘소도 살펴볼 겸 올 여름은 고향 거제를 찾아오십시오."
김한겸 시장이 재외향인들에게 올 여름 휴가를 고향 거제에서 보낼 것을 청했다.
‘올 여름 휴가는 고향 거제에서 보냅시다’ 라고 적힌 김 시장의 정중한 초청글은 재외향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우편 대신 각 언론사 지면과 인터넷 신문을 통해 전달됐다.
올 여름 휴가는 고향 거제에서 보냅시다.
객지에서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걱정하시는 선후배님들께 지면을 통하여 고마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5.31 지방선거와 7.3 취임에 이르기까지 매우 분주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신문을 통해 고향소식은 대충 아시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장마가 길고 또 예년과 다르게 국지성 폭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하여 인명의 피해는 물론 기거할 곳도 없이 수마에 할퀸 아픔을 보면서 몇 년 전 태풍 매미 때 우리시의 모습을 연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고향거제는 그런 곳에 비하면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외지에서 우리 거제를 둘러보고 가면서 다들 하나같이 「복 받은 섬」이라고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열심히 가꾸고 다듬어 「세계적인 조선도시 거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거제」를 건설하는데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외 향인 여러분!
올 여름 휴가는 고향에 꼭 와서 보내십시오.
탁주에, 된장에, 풋고추 생각나지 않습니까?
마을냇가에서 목욕하던 때의 추억이 아련하지 않습니까?
장대같은 여름소나기 맞으며 소 먹이던 시절 한번 생각해 봅시다.
조상 묘소도 살펴볼 겸 올 여름은 고향 거제를 찾아오십시오.
올 여름 우리시에서는 해마다 개최하는 『바다로 세계로』를 좀 더 다채롭게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7월30일까지 구조라 해변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선상문학축제도 준비하고, 전국여성합창대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칠백리 해안선, 강인한 기상과 순후한 인심을 간직한 10대 명산, 우리의 자랑이 아닐 수 없는 수많은 골짜기, 올해는 꼭 고향거제에서 더위를 식히시고 에너지를 충전합시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