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중국 이화 한국학교`사랑의 도서` 기증
중국 동포 어린이들과 문화와 지식을 나눈다.
작성 : 2006년 08월 23일(수) 09:39 가+가-

삼성중공업은 지난 18일 중국 청도 이화 한국학교(중국 청도시 성양구 남탄촌 이화원)에 250여권의 도서를 기증, 화제다. 이 책들은 중국 동포 어린이들에게 이번 주쯤 택배로 배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도서` 기증은 중국 이화 한국학교에서 삼성중공업 홈페이지에 게재된 도서기증 사업을 보고 도서 지원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이화 한국학교 박화자 교감은 적극적인 지원 요청과 더불어 "중국에서는 한국책을 구하기 어려우며, 많은 학생의 가정이 경제적으로 힘든 실정이고, 동포 청소년들이 적응실패로 인해서 탈선의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많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는 편지를 삼성중공업 측에 보내왔다.
박 교감의 소식을 전해들은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98권의 도서를 기증했고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53권의 도서를 추가 구입해 보내졌다. 최다도서를 기증한 삼성중공업의 한 임직원은 "책을 통해 가슴이 따뜻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중국 이화 한국학교는 중국 청도시 성양구 남탄촌 이화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4년 3월 5일 개교했다. 현재 학생수는 총 239명으로 한국인 25명, 중국인 16명의 교사들이 있다.
삼성중공업 사회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도서후원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정서를 배양하는 차원에서 학교 측에서 필요로 하는 도서들로 기증이 이뤄졌으며, 이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삼성중공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실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거제제일고와 지세포 중학생들을 위한 4백만원 상당의 도서기증과 올해 거제도서관에 약 5백만원 상당의 각종도서를 기증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기증 운동도 지속적으로 벌여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사랑의 도서` 기증은 중국 이화 한국학교에서 삼성중공업 홈페이지에 게재된 도서기증 사업을 보고 도서 지원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이화 한국학교 박화자 교감은 적극적인 지원 요청과 더불어 "중국에서는 한국책을 구하기 어려우며, 많은 학생의 가정이 경제적으로 힘든 실정이고, 동포 청소년들이 적응실패로 인해서 탈선의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많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는 편지를 삼성중공업 측에 보내왔다.
박 교감의 소식을 전해들은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98권의 도서를 기증했고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53권의 도서를 추가 구입해 보내졌다. 최다도서를 기증한 삼성중공업의 한 임직원은 "책을 통해 가슴이 따뜻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중국 이화 한국학교는 중국 청도시 성양구 남탄촌 이화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4년 3월 5일 개교했다. 현재 학생수는 총 239명으로 한국인 25명, 중국인 16명의 교사들이 있다.
삼성중공업 사회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도서후원은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정서를 배양하는 차원에서 학교 측에서 필요로 하는 도서들로 기증이 이뤄졌으며, 이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삼성중공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실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거제제일고와 지세포 중학생들을 위한 4백만원 상당의 도서기증과 올해 거제도서관에 약 5백만원 상당의 각종도서를 기증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기증 운동도 지속적으로 벌여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