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대행업체 1년간 운반비 과다청구(?)
작성 : 2006년 09월 15일(금) 18:49 가+가-
거제시의 청소대행업체가 하루평균 4톤씩 중량을 속여 1년 이상 부당하게 운반비를 챙겼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오후2시 속개된 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옥진표)는 환경관리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청소대행업체가 거제시로부터 운반수수료를 부당하게 과다수령하고 있다”는 진정에 대한 사실확인 작업에 나섰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회사 경영자들이 의도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을 가능성에 대한 진위를 가리기로 했다.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한 청소차량 운전사는 의원들에게 자신도 믿기힘든 일이 계근과정에서 일어나지만 운전사가 따질일이 아니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시의회는 만약 청소대행업체 측의 비리가 확인될 경우 거제시에 행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같은 일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과다청구된 금액이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파장이 심상찮을 전망이다. 의회는 이 감사를 2시간 가량 비공개로 진행했다.
계근대 관리는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4일 오후2시 속개된 거제시의회 총무사회위원회(위원장 옥진표)는 환경관리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청소대행업체가 거제시로부터 운반수수료를 부당하게 과다수령하고 있다”는 진정에 대한 사실확인 작업에 나섰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회사 경영자들이 의도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을 가능성에 대한 진위를 가리기로 했다.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한 청소차량 운전사는 의원들에게 자신도 믿기힘든 일이 계근과정에서 일어나지만 운전사가 따질일이 아니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시의회는 만약 청소대행업체 측의 비리가 확인될 경우 거제시에 행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이같은 일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과다청구된 금액이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파장이 심상찮을 전망이다. 의회는 이 감사를 2시간 가량 비공개로 진행했다.
계근대 관리는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