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처리비 횡령 업체 수사착수
작성 : 2006년 09월 20일(수) 11:22 가+가-
경찰이 쓰레기 처리비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T기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통영거제환경련은 이번 T기업사태를 ‘쓰레기게이트’ 로 규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경찰은 T기업의 용역비 중복청구, 계근조작, 수거량 부풀리기, 인건비 부풀리기 등으로 챙긴 횡령금액이 얼마인지, 거제시와의 유착관계 여부 등을 집중 추적할 것으로 보인다.
태성기업측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과다청구된 시비 반납과 법적인 책임도 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중청구로 시비를 받아온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업체가 청구하는대로 지급했다. 관리감독방법을 보완하고 시비는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통영 거제환경련은 이번 사태는 거제시의 경악할 ‘쓰레기게이트’ 라며 △용역비 중복청구△계근조작 △수거량 부풀리기 △인건비 부풀리기 △수거한 분뇨 수천톤 행방 오리무중 △사용금지된 맹독성 소독약 살포 등 불법행위에 대한 사법처리 및 관련자 문책, 용역계약 해지, 부정지급된 용역비 환수를 요구했다.
환경련은 거제시의 행정사무감사로 최소한 거제시의 묵인이 확인된 셈이라며 거제시 결탁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촉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은 T기업의 용역비 중복청구, 계근조작, 수거량 부풀리기, 인건비 부풀리기 등으로 챙긴 횡령금액이 얼마인지, 거제시와의 유착관계 여부 등을 집중 추적할 것으로 보인다.
태성기업측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과다청구된 시비 반납과 법적인 책임도 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중청구로 시비를 받아온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업체가 청구하는대로 지급했다. 관리감독방법을 보완하고 시비는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통영 거제환경련은 이번 사태는 거제시의 경악할 ‘쓰레기게이트’ 라며 △용역비 중복청구△계근조작 △수거량 부풀리기 △인건비 부풀리기 △수거한 분뇨 수천톤 행방 오리무중 △사용금지된 맹독성 소독약 살포 등 불법행위에 대한 사법처리 및 관련자 문책, 용역계약 해지, 부정지급된 용역비 환수를 요구했다.
환경련은 거제시의 행정사무감사로 최소한 거제시의 묵인이 확인된 셈이라며 거제시 결탁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