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근해 표류 근해자망 어선 무사히 예인
작성 : 2006년 09월 23일(토) 11:37 가+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악천후속에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중이던 9톤급 근해자망 어선이 민간자율구조선의 구조활동으로 무사히 예인됐다.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는 22일 “오전 11시30분께 통영에서 선박을 수리한 후 양망기 설치를 위해 부산 다대포항으로 향하다 일운면 서이말 지선 동방 2마일 해상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표류중이던 거제 장목선적 근해자망 창복호(선장 우모씨. 46)와 선박에 타고있던 선원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고 밝혔다.
창복호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서이말 해상에는 풍랑주의보에 따른 12~16m/s의 강풍과 3~4m 의 높은 파도가 일어 해경이 보유한 소형순찰정(3톤)으로는 항해가 불가능해 민간 자율구조선박인 낚시어선 뉴 갈메기호(6.54t)와 연안복합 마리너호(4.99t) 2척에 경찰관이 나눠타고 구조에 나서 표류선박을 무사히 장승포 항으로 예인했다.
선장 우씨는 “바람과 너울에 의해 선박의 전복 또는 암벽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를 느껴 해경에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예기치 못한 기상과 사고를 당해 불안했는데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구조를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위험은 육지에서의 위험에 비할 바가 아닌 곧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상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는 22일 “오전 11시30분께 통영에서 선박을 수리한 후 양망기 설치를 위해 부산 다대포항으로 향하다 일운면 서이말 지선 동방 2마일 해상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표류중이던 거제 장목선적 근해자망 창복호(선장 우모씨. 46)와 선박에 타고있던 선원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고 밝혔다.
창복호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서이말 해상에는 풍랑주의보에 따른 12~16m/s의 강풍과 3~4m 의 높은 파도가 일어 해경이 보유한 소형순찰정(3톤)으로는 항해가 불가능해 민간 자율구조선박인 낚시어선 뉴 갈메기호(6.54t)와 연안복합 마리너호(4.99t) 2척에 경찰관이 나눠타고 구조에 나서 표류선박을 무사히 장승포 항으로 예인했다.
선장 우씨는 “바람과 너울에 의해 선박의 전복 또는 암벽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를 느껴 해경에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예기치 못한 기상과 사고를 당해 불안했는데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구조를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위험은 육지에서의 위험에 비할 바가 아닌 곧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상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