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앞바다 어선전복 일가족 4명 구조
작성 : 2006년 09월 25일(월) 19:13 가+가-
장목면 외포리 강망산 끝자락 부근 연안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정흥덕(72)씨 등 일가족 4명이 파도에 휩쓸려 해안 절벽으로 표류하던 도중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24일 오후7시께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강망산 끝자락 부근 연안에서 정양2호(정흥덕. 72. 0.5톤, FRP)가 조업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전복, 정씨와 부인 김등미(72세), 아들 정흥배(38세), 손자 정명훈(12세, 남) 등 일가족 4명이 높은 파도에 표류중인 것을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배삼선(39세. 옥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거제경찰서 북부지구대는 인근 해양경찰 외포출장소 연락, 어선을 이용 표류중이던 정홍덕(72세)를 구조했다.
파도에 휩쓸려 절벽밑 해안가로 밀려 구조요청을 하고 있는 정씨의 처 김등미 등 3명은 북부지구대 이학성, 안수권 경장에게 구조됐다.
특히 이경장과 안경장은 위험을 무릎쓰고 직접 절벽을 타고 내려가 미리 가지고간 구명환으로 표류자를 끌어 올렸으며 가족 중 혼수상태인 김등미(72세,여)와 정명훈(12세, 남)군을 업고, 부축해 구조했다. 김씨 등은 119차량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정흥덕(72)씨 등 일가족 4명이 파도에 휩쓸려 해안 절벽으로 표류하던 도중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24일 오후7시께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강망산 끝자락 부근 연안에서 정양2호(정흥덕. 72. 0.5톤, FRP)가 조업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전복, 정씨와 부인 김등미(72세), 아들 정흥배(38세), 손자 정명훈(12세, 남) 등 일가족 4명이 높은 파도에 표류중인 것을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배삼선(39세. 옥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거제경찰서 북부지구대는 인근 해양경찰 외포출장소 연락, 어선을 이용 표류중이던 정홍덕(72세)를 구조했다.
파도에 휩쓸려 절벽밑 해안가로 밀려 구조요청을 하고 있는 정씨의 처 김등미 등 3명은 북부지구대 이학성, 안수권 경장에게 구조됐다.
특히 이경장과 안경장은 위험을 무릎쓰고 직접 절벽을 타고 내려가 미리 가지고간 구명환으로 표류자를 끌어 올렸으며 가족 중 혼수상태인 김등미(72세,여)와 정명훈(12세, 남)군을 업고, 부축해 구조했다. 김씨 등은 119차량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