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지갑 훔친 20대 ‘부축빼기’ 검거
작성 : 2006년 09월 28일(목) 14:57 가+가-
취객을 부축해주는 척 하며 지갑을 훔치는 20대 ‘부축빼기’범이 경찰에 붙잡혀 추석을 앞둔 직장인들의 늦은 귀가에 비상이 걸렸다.
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는 28일 술에 만취되어 길에 쓰러져 자고 있던 취객을 부축해 주는 척 하면서 지갑을 훔친 K모씨(29세, 남)를 절도 혐의로 체포, 수사중이다.
일용직 노동자인 k씨는 28일 새벽1시30분께 신현읍 장평리 행운노래연습장 앞 노상에서 술에 만취, 길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는 피해자 C씨(44세, 남)를 발견하고 부축해 주는 척 하다가 상의 안쪽 호주머니에 넣어둔 지갑과 그속에 들어있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4매, 현금 1만원 4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 불구속 수사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서장 이중구)는 28일 술에 만취되어 길에 쓰러져 자고 있던 취객을 부축해 주는 척 하면서 지갑을 훔친 K모씨(29세, 남)를 절도 혐의로 체포, 수사중이다.
일용직 노동자인 k씨는 28일 새벽1시30분께 신현읍 장평리 행운노래연습장 앞 노상에서 술에 만취, 길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는 피해자 C씨(44세, 남)를 발견하고 부축해 주는 척 하다가 상의 안쪽 호주머니에 넣어둔 지갑과 그속에 들어있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4매, 현금 1만원 4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 불구속 수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