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마을 … 거제면 법동리 산전마을
작성 : 2006년 10월 09일(월) 10:03 가+가-

거제시는 지난달 26일 거제면 법동리 산전마을(이장 김덕용)에서 재난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무료 보수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지난 4월 사등면 창호리 신전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안전마을 조성지로 선정된 산전마을은 거제면 산달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70가구 157명이 생활하고 있다.
도서지역의 여건상 안전으로부터 사각지대에 있는 이 마을 주민들의 대다수가 노령으로 전기ㆍ가스ㆍ화재사고 등의 예방 점검 및 수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어있어, 체계적인 점검과 보수활동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시 재난안전관리과 옥치기과장외 4명, 한국전기안전공사통영지사장 마배식외 14명, 120순회봉사팀(보안등, 가로등, 보일러), 거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LPG협력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 봉사자들은 산전마을을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고장이 나고 위험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전기시설들을 일제히 점검, 수리 및 교체하였고 가스안전을 위하여 퓨즈콕이 미설치된 30여가구에 퓨즈콕을 설치했다.
또한 120순회봉사팀과 LPG협력 업체의 지원을 받아 동절기를 대비, 각 세대의 보일러를 점검하고 수리했으며 시설물 안전점검과 주민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처음에는 “형광등이나 하나 갈아주고 말겠지”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마을주민들도 봉사팀 개개인이 한집한집 점검부터 수리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보며 “전부 알아서 점검하고 고쳐주니 정말 고맙다”며 기뻐했다.
그간 사등면 신전마을과 1년 동안 전기점검 및 무료 보수 실시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는 이 행사에 하루 앞선 25일, 거제면 성노원에 추석맞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시 재난안전관리과 옥치기 과장은 “앞으로 전기ㆍ가스ㆍ화재분야 뿐 아니라 농기계, 가전제품 수리, 기초 진료 등 농어촌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거제시 전체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 시 재난안전관리과 639-3083)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4월 사등면 창호리 신전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안전마을 조성지로 선정된 산전마을은 거제면 산달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70가구 157명이 생활하고 있다.
도서지역의 여건상 안전으로부터 사각지대에 있는 이 마을 주민들의 대다수가 노령으로 전기ㆍ가스ㆍ화재사고 등의 예방 점검 및 수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어있어, 체계적인 점검과 보수활동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시 재난안전관리과 옥치기과장외 4명, 한국전기안전공사통영지사장 마배식외 14명, 120순회봉사팀(보안등, 가로등, 보일러), 거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LPG협력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 봉사자들은 산전마을을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고장이 나고 위험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전기시설들을 일제히 점검, 수리 및 교체하였고 가스안전을 위하여 퓨즈콕이 미설치된 30여가구에 퓨즈콕을 설치했다.
또한 120순회봉사팀과 LPG협력 업체의 지원을 받아 동절기를 대비, 각 세대의 보일러를 점검하고 수리했으며 시설물 안전점검과 주민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처음에는 “형광등이나 하나 갈아주고 말겠지”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마을주민들도 봉사팀 개개인이 한집한집 점검부터 수리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보며 “전부 알아서 점검하고 고쳐주니 정말 고맙다”며 기뻐했다.
그간 사등면 신전마을과 1년 동안 전기점검 및 무료 보수 실시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는 이 행사에 하루 앞선 25일, 거제면 성노원에 추석맞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시 재난안전관리과 옥치기 과장은 “앞으로 전기ㆍ가스ㆍ화재분야 뿐 아니라 농기계, 가전제품 수리, 기초 진료 등 농어촌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거제시 전체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 시 재난안전관리과 639-3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