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주)성민산업 오비석산 허가신청 반려
작성 : 2006년 10월 16일(월) 15:42 가+가-
(주)성민산업이 허가신청한 연초면 오비석산 개발계획이 거제시로부터 반려됐다.
16일 거제시는 (주)성민산업(대표 윤종만)이 낸 오비석산허가신청이 지난 4일자로 반려됐다고 밝혔다. 지주동의서를 첨부하라는 두 번의 보완요구를 업주 측이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거제시는 지난달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성민산업(대표 윤종만) 측이 산주의 동의를 구하지 못할 경우 허가신청을 반려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어 어느 정도 예견돼왔었던 일이다.
(주)성민산업은 연초면 오비리 산 64번지 일대 3만5천2백87㎡에 9월부터 2011년까지 5년간 46만9백58㎥의 화강암(쇄골재용 석재, 건축, 토목용 석재)을 채취하겠다며 지난 8월 22일 거제시에 허가신청을 냈었다.
허가신청이 접수되자 신우마리나 타운 입주민 3백97명과 중촌마을 옥정욱 이장 외 1백6명 등 주민들이 석산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 도로교통혼잡, 자녀통학불편, 지역발전저해 등을 들어 집단반발, 반대집회를 갖는 등 허가여부를 놓고 논란이 됐다.
(주)성민산업의 석산개발예정지는 공공시설인 오비초가 5백m(약 6백15m) 이상 떨어져 있고, 가옥들도 3백m 이상(4백34m) 떨어져 있어 법적 제한사항을 없는 상태였으나 지주들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이었다.
회사측은 석산허가신청을 위해 일부 지주들에게 채석 타당성 검사를 위해 인감이 필요하다고 한 뒤 인감을 석산허가 신청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6일 거제시는 (주)성민산업(대표 윤종만)이 낸 오비석산허가신청이 지난 4일자로 반려됐다고 밝혔다. 지주동의서를 첨부하라는 두 번의 보완요구를 업주 측이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거제시는 지난달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성민산업(대표 윤종만) 측이 산주의 동의를 구하지 못할 경우 허가신청을 반려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어 어느 정도 예견돼왔었던 일이다.
(주)성민산업은 연초면 오비리 산 64번지 일대 3만5천2백87㎡에 9월부터 2011년까지 5년간 46만9백58㎥의 화강암(쇄골재용 석재, 건축, 토목용 석재)을 채취하겠다며 지난 8월 22일 거제시에 허가신청을 냈었다.
허가신청이 접수되자 신우마리나 타운 입주민 3백97명과 중촌마을 옥정욱 이장 외 1백6명 등 주민들이 석산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 도로교통혼잡, 자녀통학불편, 지역발전저해 등을 들어 집단반발, 반대집회를 갖는 등 허가여부를 놓고 논란이 됐다.
(주)성민산업의 석산개발예정지는 공공시설인 오비초가 5백m(약 6백15m) 이상 떨어져 있고, 가옥들도 3백m 이상(4백34m) 떨어져 있어 법적 제한사항을 없는 상태였으나 지주들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이었다.
회사측은 석산허가신청을 위해 일부 지주들에게 채석 타당성 검사를 위해 인감이 필요하다고 한 뒤 인감을 석산허가 신청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