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빠진 시민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작성 : 2006년 10월 19일(목) 11:54 가+가-
운동 중이던 시민이 맨홀에 빠져 턱이 부서지고 다리가 찢기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시민들은 사고위험을 방치해온 거제시의 안전불감증이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18일 옥포에서 파랑포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운동 중이던 옥포동 최모씨(여)가 덕포쪽으로 진입하는 삼거리 도로 맨홀에 빠져 부상을 입고 현재 옥포 파티마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
최씨와 함께 운동했던 일행들은 “운동중이던 최씨가 70㎝(가로×세로) 크기의 뚜껑이 사라진 맨홀 아래(깊이 1m70㎝)에 빠져 부상을 당했다” “여지껏 사고위험을 방치해온 거제시의 책임이 크다” 고 말했다.
19일 거제시 건설과 도로계는 “18일 밤 현지확인을 했다. 오늘 중으로 조치하겠다” 고 밝혔다.
“맨홀뚜껑이 없어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돼있었다. 운동 중이던 시민이 부상당하고 나서야 조치하겠다는 것은 ‘사후약방문’ 격” 이라고 비난하고 있어 거제시의 대민서비스 신뢰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8일 옥포에서 파랑포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운동 중이던 옥포동 최모씨(여)가 덕포쪽으로 진입하는 삼거리 도로 맨홀에 빠져 부상을 입고 현재 옥포 파티마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
최씨와 함께 운동했던 일행들은 “운동중이던 최씨가 70㎝(가로×세로) 크기의 뚜껑이 사라진 맨홀 아래(깊이 1m70㎝)에 빠져 부상을 당했다” “여지껏 사고위험을 방치해온 거제시의 책임이 크다” 고 말했다.
19일 거제시 건설과 도로계는 “18일 밤 현지확인을 했다. 오늘 중으로 조치하겠다” 고 밝혔다.
“맨홀뚜껑이 없어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돼있었다. 운동 중이던 시민이 부상당하고 나서야 조치하겠다는 것은 ‘사후약방문’ 격” 이라고 비난하고 있어 거제시의 대민서비스 신뢰도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