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 마을 주민 규제완화 요구 집단시위
작성 : 2006년 10월 27일(금) 10:11 가+가-
거제시민들의 식수원인 구천댐 상류에 위치한 삼거리 주민 90여세대, 2백여 주민들이 26일 오전 10시 마을상류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거제센터 앞에서 ‘식수원과 농업용수 부족, 하수처리시설 미비, 상수원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완화’ 등을 요구하며 집단시위를 벌였다.
이 마을 이장 윤봉권(69)씨 등 마을주민들은 “구천댐이 지척인데도 간이상수도를 사용하는 바람에 매년 여름이면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으며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사를 제대로 짓지도 못하고 있다. 또 시가 상수원 보호를 목적으로 마을의 집 들은 물론 농토와 임야 등의 재산권 행사까지 규제해 사람이 살수 없는 마을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구천댐으로 상류마을이 물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수자원공사측이 지세포 방면의 상수도 관 확장 공사를 시도하고 있다”며 실력으로 공사를 중지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마을이장 윤봉권씨는 “지금까지 구천댐이 시민식수원이라는 이유로 온갖 불이익을 감수해 왔지만 앞으로 마을주민들은 생존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마을 이장 윤봉권(69)씨 등 마을주민들은 “구천댐이 지척인데도 간이상수도를 사용하는 바람에 매년 여름이면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으며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사를 제대로 짓지도 못하고 있다. 또 시가 상수원 보호를 목적으로 마을의 집 들은 물론 농토와 임야 등의 재산권 행사까지 규제해 사람이 살수 없는 마을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구천댐으로 상류마을이 물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수자원공사측이 지세포 방면의 상수도 관 확장 공사를 시도하고 있다”며 실력으로 공사를 중지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마을이장 윤봉권씨는 “지금까지 구천댐이 시민식수원이라는 이유로 온갖 불이익을 감수해 왔지만 앞으로 마을주민들은 생존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