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 학우 어머니 돕기 헌혈 나서
작성 : 2006년 11월 07일(화) 17:20 가+가-
지난 11월 2일(화) 아침 일찍부터 거제대학(학장 최덕규) 교정에서 학생들의 헌혈이 줄을 이었다.
선박기술계열에 휴학중인 학우 이재민 군의 어머니를 돕기 위해 학생들이 헌혈에 나선 것.
학생들은 생명이 위독한 이 군의 어머니를 위해 지난 9월에도 헌혈 증서를 기증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었다.
대학측도 이군의 어머니를 돕기위해 학교차원의 헌금, 헌혈운동을 벌이려 했지만 이군이 극구 사양하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했다가 이번에 갑작스런 건강 악화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교생은 물론 교직원들까지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샤크 동아리(이준희 회장)가 주최가 됐다.
이준희 회장은 “모여진 헌혈증서는 이재민학생의 어머님께 전달이 될 것이며 헌혈에 적극 참여해 준 학우들과 교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선박기술계열에 휴학중인 학우 이재민 군의 어머니를 돕기 위해 학생들이 헌혈에 나선 것.
학생들은 생명이 위독한 이 군의 어머니를 위해 지난 9월에도 헌혈 증서를 기증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었다.
대학측도 이군의 어머니를 돕기위해 학교차원의 헌금, 헌혈운동을 벌이려 했지만 이군이 극구 사양하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했다가 이번에 갑작스런 건강 악화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교생은 물론 교직원들까지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샤크 동아리(이준희 회장)가 주최가 됐다.
이준희 회장은 “모여진 헌혈증서는 이재민학생의 어머님께 전달이 될 것이며 헌혈에 적극 참여해 준 학우들과 교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