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내 아파트 분양 브랜드 중심 재편
작성 : 2006년 11월 09일(목) 15:51 가+가-
주택공급과잉 우려속에서도 평당 분양가에 따라 아파트 분양률은 제각각이다.
거제시내 아파트 분양이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됐지만 한 1군 업체는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이윤창출보다 자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분양가 경쟁에 나서 타 업체들을 당혹시키고 있다.
업체별 평당 평균분양가격은 ‘거제두산위브’ 580만원, 포스코 더샵 630만원, 윤석 하루애 660만원선이다.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세대수를 기준한 10월말 현재 주요 아파트별 분양실태는 406세대를 분양중인 ‘거제두산위브’ 300세대, 거제2차 롯데인벤스 302세대 중 194세대, 영진자이온 216세대 중 31세대, (주)윤석개발의 수월 하루애 1196세대중 52세대, 현진에버빌 420세대 중 87세대 등이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이윤보다 거제시민과 지역주택업계에 시공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평균 평당 분양가를 580만원으로 정한 두산 위브의 분양율이 앞선다.
그러나 거제지역아파트 분양가는 이미 600만원선을 넘어섰고 분양가 상승세도 현 분양률과 상관없이 당분간 이어갈 조짐이어서 가격파괴에 의한 시장선점이 분양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해 따지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다.
분양아파트 평당가격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임대주택 분양 전환 기준 표준건축비(15층 전용면적 18평 초과분)는 276만원. 임대 아파트의 분양가는 이 표준건축비에 택지비(감정가)를 더하도록 돼 있다.
표준건축비는 임대사업자의 발코니 새시 시공여부, 1세대 1욕실 이상 등 변수가 있고 택지비에도 개발이익분담금, 택지대금에 대한 이자와 제세공과금 등이 더해지게 돼 거제지역 임대주택 분양가 역시 이미 분양아파트 수준이다.
인구증가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중인 거제시, 택지비 인상에 따른 아파트 평당분양가 상승 우려속에 500~600만원 안팎의 분양가에 갈팡질팡하는 소비자와 조기분양을 위한 업체간의 이해가 거제지역 아파트의 평당분양가를 근근히 붙잡아 두고 있는 상황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내 아파트 분양이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됐지만 한 1군 업체는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이윤창출보다 자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분양가 경쟁에 나서 타 업체들을 당혹시키고 있다.
업체별 평당 평균분양가격은 ‘거제두산위브’ 580만원, 포스코 더샵 630만원, 윤석 하루애 660만원선이다.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세대수를 기준한 10월말 현재 주요 아파트별 분양실태는 406세대를 분양중인 ‘거제두산위브’ 300세대, 거제2차 롯데인벤스 302세대 중 194세대, 영진자이온 216세대 중 31세대, (주)윤석개발의 수월 하루애 1196세대중 52세대, 현진에버빌 420세대 중 87세대 등이다.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이윤보다 거제시민과 지역주택업계에 시공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평균 평당 분양가를 580만원으로 정한 두산 위브의 분양율이 앞선다.
그러나 거제지역아파트 분양가는 이미 600만원선을 넘어섰고 분양가 상승세도 현 분양률과 상관없이 당분간 이어갈 조짐이어서 가격파괴에 의한 시장선점이 분양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해 따지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다.
분양아파트 평당가격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임대주택 분양 전환 기준 표준건축비(15층 전용면적 18평 초과분)는 276만원. 임대 아파트의 분양가는 이 표준건축비에 택지비(감정가)를 더하도록 돼 있다.
표준건축비는 임대사업자의 발코니 새시 시공여부, 1세대 1욕실 이상 등 변수가 있고 택지비에도 개발이익분담금, 택지대금에 대한 이자와 제세공과금 등이 더해지게 돼 거제지역 임대주택 분양가 역시 이미 분양아파트 수준이다.
인구증가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중인 거제시, 택지비 인상에 따른 아파트 평당분양가 상승 우려속에 500~600만원 안팎의 분양가에 갈팡질팡하는 소비자와 조기분양을 위한 업체간의 이해가 거제지역 아파트의 평당분양가를 근근히 붙잡아 두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