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 쓰레기게이트 수사 급물살타나
작성 : 2006년 11월 10일(금) 14:41 가+가-
거제시 청소업체들에 대한 비리수사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10일 거제경찰서 한 수사관계자는 “경찰은 그동안 처리과정이 불분명해 ‘스레기 게이트’ 를 확인하는데 걸림돌이 돼왔던 분뇨의 수집처리과정과 구체적인 분뇨량의 산출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됐다” 고 밝혔다.

분뇨처리과정과 분료량에 대한 경찰의 자료 취합이 이달중으로 마무리될 경우 이 부분에 대한 보강수사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이중계근’ 과 ‘일반 쓰레기 중량 부풀리기’ 등에 대한 수사진행 속도 도 빨라질 전망이다.

한달 넘도록 사라진 분뇨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해온 경찰로서는 이번 사건이 이미 시의회와 언론 등을 통해 외부에 알려져 있고 불리한 자료를 숨기려는 업체들이 꼬리 자르기를 시도했을 가능성 등도 있어 수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 음식물쓰레기처리문제, 일반쓰레기 중량부풀리기 등에 대해서도 드러난 자료 외 또 다른 물증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