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 '하루애' 아파트 'GS자이' 변경추진
작성 : 2006년 11월 17일(금) 11:22 가+가-
수월 ‘하루애’ 아파트 사업주체가 ‘윤석개발’에서 ‘대한투자신탁’으로 변경을 추진중이다.
사업시행자인 윤석개발(주)는 최근 경남도에 사업주체와 아파트 브랜드 명칭을 ‘하루애’에서 ‘GS 자이’로 바꾸는 사업주체변경승인 신청을 경남도에 냈다. 시공사는 GS.
이 사업주체변경승인신청에는 브랜드명칭이 ‘하루애’에서 ‘GS 자이’로 바뀌게 되는 점을 감안 브랜드에 맞는 마감재나 내장제 사용을 위한 일부 설계변경도 포함돼 있으며 준공시점도 당초 2008년 9월에서 12월로 연기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기존 입주계약자들도 설계변경을 통한 추가비용부담 등이 없는 조건으로 사업주체변경 및 입주자 모집변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남도로부터 사업주체변경에 따른 의견조회를 통보받은 거제시는 도시과와 기반시설부담금 문제로 협의를 거치고 있다.
지난 10월 말 현재 (주)윤석개발의 수월 ‘하루애’는 1196세대중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세대 기준 52세대가 분양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루애’ 아파트의 사업주체변경은 ‘GS’ 측이 ‘윤석개발’측에 요청해 이루어졌으며 시중에는 이 과정에서 윤석이 상당한 프리미엄을 이미 남겼거나 남길 것이라는 추측성 루머까지 나돌고 있다.
이같은 루머의 진원은 윤석개발이 펀드모집과정에서 아파트의 명칭을 통상적인, 시공사의 ‘고유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 ‘하루애’로 영업에 나서 주택시장에 GS의 브랜드가 ‘하루애’로 바뀌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시공사측이 기업이미지 회복차원에서 윤석 측에 ‘자이’ 로 사용해줄 것 또는 사업주체 변경을 협상해왔다는 것.
일부에서는 당초 GS측이 시공사의 브랜드명을 사용할 경우 윤석 측에 관행적인 액수(?)의 ‘로열티’를 요구했으나 협상이 결렬되면서 고유브랜드인 ‘하루애’를 사용하게 됐는데 오히려 이 일이 윤석에게 ‘전화위복’ 이 됐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윤석 측은 브랜드명칭 변경을 위한 사업주체변경이라는 요식행위이며 사업비 집행 등에서는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사업시행자인 윤석개발(주)는 최근 경남도에 사업주체와 아파트 브랜드 명칭을 ‘하루애’에서 ‘GS 자이’로 바꾸는 사업주체변경승인 신청을 경남도에 냈다. 시공사는 GS.
이 사업주체변경승인신청에는 브랜드명칭이 ‘하루애’에서 ‘GS 자이’로 바뀌게 되는 점을 감안 브랜드에 맞는 마감재나 내장제 사용을 위한 일부 설계변경도 포함돼 있으며 준공시점도 당초 2008년 9월에서 12월로 연기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기존 입주계약자들도 설계변경을 통한 추가비용부담 등이 없는 조건으로 사업주체변경 및 입주자 모집변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남도로부터 사업주체변경에 따른 의견조회를 통보받은 거제시는 도시과와 기반시설부담금 문제로 협의를 거치고 있다.
지난 10월 말 현재 (주)윤석개발의 수월 ‘하루애’는 1196세대중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세대 기준 52세대가 분양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루애’ 아파트의 사업주체변경은 ‘GS’ 측이 ‘윤석개발’측에 요청해 이루어졌으며 시중에는 이 과정에서 윤석이 상당한 프리미엄을 이미 남겼거나 남길 것이라는 추측성 루머까지 나돌고 있다.
이같은 루머의 진원은 윤석개발이 펀드모집과정에서 아파트의 명칭을 통상적인, 시공사의 ‘고유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고 ‘하루애’로 영업에 나서 주택시장에 GS의 브랜드가 ‘하루애’로 바뀌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시공사측이 기업이미지 회복차원에서 윤석 측에 ‘자이’ 로 사용해줄 것 또는 사업주체 변경을 협상해왔다는 것.
일부에서는 당초 GS측이 시공사의 브랜드명을 사용할 경우 윤석 측에 관행적인 액수(?)의 ‘로열티’를 요구했으나 협상이 결렬되면서 고유브랜드인 ‘하루애’를 사용하게 됐는데 오히려 이 일이 윤석에게 ‘전화위복’ 이 됐다는 이야기도 나돈다.
윤석 측은 브랜드명칭 변경을 위한 사업주체변경이라는 요식행위이며 사업비 집행 등에서는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