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진객 맞이 제2회 대구축제 12월9일 개막
작성 : 2006년 11월 17일(금) 15:03 가+가-
겨울진객 ‘바다의 귀족 대구’를 테마로 한 제2회 대구축제가 12월 9일부터 10일(2일간)까지 장목면 외포선착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제시가 총예산 3천여만원을 호망협회(회장 전순탁)에 지원, 개최하는 제2회 대구축제는 지난해에는 12월 17일 개최됐으나 올해는 8일 정도 앞당겨 개최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제1회 축제에서 이름뿐인 무료 떡국 시식회와 마리당 3∼4만원 하던 대구를 축제기간 10만원 받는 등 일부상인들의 폭리가 구설수에 올랐다. 또한 인근 식당에서도 대구탕 한그릇에 1만5천원, 공기밥 한그릇에 3천원을 받는 등 시민·관광객들에게 관광거제의 이미지에 손상을 남겼다.
시는 16일 외포출장소 회의실에서 호망협회, 외포발전협의회, 마을이장,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 ▲무료시식회 확충 및 다양성 ▲불친절·바가지 근절 ▲대구가격 조절 ▲잡상인 문제 ▲무질서한 주·정차 등 지난해 발생한 불편사항과 문제점들을 집중 분석, 올해는 시민·관광객들로부터 인정받는 진정한 대구축제를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장목·외포 지역 호망업자 40여명은 거제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 ▲개인허가시설 통수 준수 및 제한조건 이행 ▲자원보호를 위해 금어기 이전(11월 중) 대구체포 금지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 추진 등 어업인 준수사항을 지킬 것을 결의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가 총예산 3천여만원을 호망협회(회장 전순탁)에 지원, 개최하는 제2회 대구축제는 지난해에는 12월 17일 개최됐으나 올해는 8일 정도 앞당겨 개최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제1회 축제에서 이름뿐인 무료 떡국 시식회와 마리당 3∼4만원 하던 대구를 축제기간 10만원 받는 등 일부상인들의 폭리가 구설수에 올랐다. 또한 인근 식당에서도 대구탕 한그릇에 1만5천원, 공기밥 한그릇에 3천원을 받는 등 시민·관광객들에게 관광거제의 이미지에 손상을 남겼다.
시는 16일 외포출장소 회의실에서 호망협회, 외포발전협의회, 마을이장,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 ▲무료시식회 확충 및 다양성 ▲불친절·바가지 근절 ▲대구가격 조절 ▲잡상인 문제 ▲무질서한 주·정차 등 지난해 발생한 불편사항과 문제점들을 집중 분석, 올해는 시민·관광객들로부터 인정받는 진정한 대구축제를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장목·외포 지역 호망업자 40여명은 거제시청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 ▲개인허가시설 통수 준수 및 제한조건 이행 ▲자원보호를 위해 금어기 이전(11월 중) 대구체포 금지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 추진 등 어업인 준수사항을 지킬 것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