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관포마을에 흰 까치 주민 길조라며 환영
작성 : 2006년 11월 17일(금) 17:38 가+가-

순백의 ‘흰 까지’ 1마리가 장목면 관포마을에 나타나 ‘길조’ 로 여기는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원근 마을이장(620은 지난 12일 오전 7시께 처음 발견된 이 까치는 지금까지 마을 주위를 맴돌며 집 앞 감나무와 야산을 오가고 있다.
서씨는 “처음에는 비둘기인 줄 알았는데 까치 울음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흰 까치인 줄 알았다" "마을에 기력을 불어넣는 길조였으면 좋겠다"고 환영했다.
이 마을 하모씨(69)도 “70 평생 흰 까치는 처음 본다" "아무래도 마을에서 큰 인물이 나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징조"라고 말했다.
이 흰까치는 일반 까치와 어울려 날곤 하지만 경계색이 없다는 이유로 왕따(?) 당해 주민들이 안쓰러워하고 있다.
흰 까치는 검정 유기화합물 색소가 선천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알비노 현상에 따른 돌연변이로 1백만마리에 1마리 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서원근 마을이장(620은 지난 12일 오전 7시께 처음 발견된 이 까치는 지금까지 마을 주위를 맴돌며 집 앞 감나무와 야산을 오가고 있다.
서씨는 “처음에는 비둘기인 줄 알았는데 까치 울음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흰 까치인 줄 알았다" "마을에 기력을 불어넣는 길조였으면 좋겠다"고 환영했다.
이 마을 하모씨(69)도 “70 평생 흰 까치는 처음 본다" "아무래도 마을에서 큰 인물이 나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징조"라고 말했다.
이 흰까치는 일반 까치와 어울려 날곤 하지만 경계색이 없다는 이유로 왕따(?) 당해 주민들이 안쓰러워하고 있다.
흰 까치는 검정 유기화합물 색소가 선천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알비노 현상에 따른 돌연변이로 1백만마리에 1마리 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