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 원유비축기지 어업보상액에 어민 반발
작성 : 2006년 11월 23일(목) 10:59 가+가-
석유공사 지세포원유비축기지 3차공사와 관련한 어업피해 용역조사 최종보고서 결과에 대해 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어민들은 이 조사보고서가 소음 진동 등에 의한 피해범위가 축소되거나 누락됐고 피해대상 어업이 조사대상에서 누락되는 등 문제가 있다며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제3기관에 분석을 의뢰할 움직임이다.
22일 지세포어업피해공동대책위는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의 용역조사보고서가 밝힌 어업피해액 22억원은 어민 추산 피해액의 절반수준이며 조사 과정에서 가두리양식어업, 육지 축양장, 수하식 양식, 마을어업 등 상당수가 보상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경상대측의 최종보고서를 제3기관에 분석의뢰해 형평성 있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보상금을 수령하지 말 것을 어민들에게 설득하고 나섰으며 가두리 및 육상축양장 등 보상에서 제외되거나 축소된 부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또한 오는 28일 경기도 안산 석유공사 본사를 방문 최종보고서의 부당성을 따질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경상대측의 최종보고서를 근거로 지난 17일 어업피해 대상자들에게 보상금 수령을 통보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어민들은 이 조사보고서가 소음 진동 등에 의한 피해범위가 축소되거나 누락됐고 피해대상 어업이 조사대상에서 누락되는 등 문제가 있다며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제3기관에 분석을 의뢰할 움직임이다.
22일 지세포어업피해공동대책위는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의 용역조사보고서가 밝힌 어업피해액 22억원은 어민 추산 피해액의 절반수준이며 조사 과정에서 가두리양식어업, 육지 축양장, 수하식 양식, 마을어업 등 상당수가 보상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경상대측의 최종보고서를 제3기관에 분석의뢰해 형평성 있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보상금을 수령하지 말 것을 어민들에게 설득하고 나섰으며 가두리 및 육상축양장 등 보상에서 제외되거나 축소된 부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또한 오는 28일 경기도 안산 석유공사 본사를 방문 최종보고서의 부당성을 따질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경상대측의 최종보고서를 근거로 지난 17일 어업피해 대상자들에게 보상금 수령을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