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효친회 17년째 경노위안잔치
작성 : 2006년 11월 23일(목) 16:49 가+가-
신현읍 장평리 청년단체인 효친회(회장 배종규)가 지난 19일 장평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거제시 노부모 5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17회 경노위안잔치를 성대히 열었다.
천성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경노위안잔치에는 지역내 기관단체장들과 내외 귀빈, 역대회장 단 등이 참석했으며 배종규 회장은 “부모를 버리는 자식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사라져가는 경노사상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고 지적하고 “효친회는 앞으로도 효를 높이는 행사를 계속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지난 1990년 김한곤 초대회장을 비롯한 몇 명의 뜻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효 문화를 후배들에게 계승발전 시키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효친회는 봄에는 효도관광, 가을에는 효도잔치를 열고 있다.
특히 음식은 정성이 제 맛이라며 부인회에서 직접 요리해서 제공하고 있다. 효친회는 이제 대우조선거제인연합회 농악대와 인근에 있는 아파트부녀회까지 든든한 우군을 만나 함께 참여하는 봉사의 참 뜻을 실천하고 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는 이정식 공연단의 각설이 타령, 가요, 민요, 행운권추첨 등 행사진행 내내 흥겨운 놀이 마당이 됐으며 기념품도 전달됐다.
천성윤 사무국장은 “17년동안 일만이천여명의 노부모를 초청했다. 매년 2차례의 노인잔치에 흐뭇하게 참여해주고 경노사상이 회복을 소원하는 부모님들을 보면 큰 힘을 얻는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천성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경노위안잔치에는 지역내 기관단체장들과 내외 귀빈, 역대회장 단 등이 참석했으며 배종규 회장은 “부모를 버리는 자식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사라져가는 경노사상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고 지적하고 “효친회는 앞으로도 효를 높이는 행사를 계속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지난 1990년 김한곤 초대회장을 비롯한 몇 명의 뜻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효 문화를 후배들에게 계승발전 시키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효친회는 봄에는 효도관광, 가을에는 효도잔치를 열고 있다.
특히 음식은 정성이 제 맛이라며 부인회에서 직접 요리해서 제공하고 있다. 효친회는 이제 대우조선거제인연합회 농악대와 인근에 있는 아파트부녀회까지 든든한 우군을 만나 함께 참여하는 봉사의 참 뜻을 실천하고 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는 이정식 공연단의 각설이 타령, 가요, 민요, 행운권추첨 등 행사진행 내내 흥겨운 놀이 마당이 됐으며 기념품도 전달됐다.
천성윤 사무국장은 “17년동안 일만이천여명의 노부모를 초청했다. 매년 2차례의 노인잔치에 흐뭇하게 참여해주고 경노사상이 회복을 소원하는 부모님들을 보면 큰 힘을 얻는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