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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하면 거제 ‘오이소’ ‘싱싱소’ ‘개운소’
거제대구 브랜드화 제2회 거제대구축제 개최
작성 : 2006년 11월 27일(월) 10:49 가+가-
거제시는 “겨울바다의 낭만과 바다의 귀족 ‘대구’와의 향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2회 거제대구축제’ 를 개최한다.
대구는 지난 11월 8일(수)에 처음으로 위판된 후로 점차 어획량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축제로 거제를 대구의 본고장으로 부각시키고 최고급 어종인 거제대구를 브랜드화 함으로써 겨울철 최고 특산품으로 자리메김하기 위한 제2회 거제대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9일, 10일 양일간에 걸쳐 외포항 일원에서 거제시대구축제위원회(위원장 전순탁, 거제시호망협의회장)가 주관하고 거제시, 거제수협, 거제해양수산사무소가 후원하는 이번 대구축제는 개회식, 풍어제, 길놀이 등 개막행사와 대구요리 시식회, 대구요리 품평회, 거제대구홍보관 등 홍보행사 뿐 아니라, 쇼!유랑극단(KNN)에서 거제대구 가요제를 진행한다.

연예인 초청공연과 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구현장 경매 등 다채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10일 오후 6시에는 가수 박진도(야간열차), 이혜리 (당신은 바보야)를 초청한 거제대구 가요제가 열리고 이외에도 길놀이 모듬북 공연, 거제특산품 직판장, 건강체험교실, 거제대구 퀴즈대회, 페이스 페인팅 등 대구와 관련된 체험.참여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대구떡국 무료 시식회와 상설행사장에서는 대구를 비롯한 수산물 알뜰할인 코너, 먹거리 장터, 포토 존 등을 선보인 후 10일 오후 8시경 경품추첨을 끝으로 폐막된다.

거제시 해양수산과 축제 관계자는 “이번 제2회 거제대구축제는 지난해의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최상을 축제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축제위원회와 거제시는 1만매의 리플릿과 포스터를 제작, 관광버스, 고속도로 휴게소, 각 지자체, 읍면동 민원실 등에 배부하고 주차장, 여객터미널, 국도변에는 플랭카드를 게첨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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