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9남매 러브하우스 가장에게 금일봉
지난 24일 김징완 사장 500만원 상당 격려금 수여
작성 : 2006년 11월 28일(화) 11:23 가+가-

“자식 아홉 명, 제겐 커다란 축복입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12살 첫째에서 지난 9월에 태어난 젖먹이 막내까지 9명이라는 ‘대 부대’를 이끄는 슈퍼맨 아버지 이철락씨(37, 삼성중 거제조선소 선행건조2부 선행1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95년부터 12년째 일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 24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생산지원관 14층에서 이 회사 김징완 사장으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격려금을 받았다.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은 "9명의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면 다 보물이 될 것이다.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애국했다" 며 이씨를 얼싸안아 격려했다.
지난 9월 15일 통영시 무전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이씨의 아내 김남숙(31)씨가 9번째 석현이를 순산한 사실이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져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딸 아들 구별 없이 3남매 정도 두려 했는데 아이들이 귀엽고 중절수술도 싫어 ‘한 명만 더’ 하다 보니 아홉 명이나 됐다”며 미소 짓는 이씨 부부.
현재 그들은 큰딸 정화(12·용남초등 6학년), 둘째인 아들 영현(11.용남초등 4학년), 셋째인 딸 현정(8.용남초등 2학년), 넷째인 딸 희정(7.용남초등 1학년), 다섯째인 아들 성진(6), 여섯째인 딸 수정(5), 일곱번째인 딸 혜정(4), 여덟번째인 아들 성화(3)에 이어 막내 석현이(1)까지 모두 9명의 소중한 자식을 품에 안았다.
이철락 부부 9번째 출산기
통영시 용남면에 사는 이철락(37) 김남숙(31)씨 부부는 지난 9월 15일 오후 통영시 무전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건강한 사내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다.
거실 겸 방을 합해 3개의 방을 가진 부부의 아파트(23평)에는 항상 아이 울음소리와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다. 이씨의 아내 김씨는 “아기를 키우다 보니 너무 예뻐 보여 계속 낳다 보니 아홉째까지 가지게 됐다”고 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선형건조부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 이씨의 급여는 연봉 4천만원대로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11명이 살기에는 빠듯한 수준. 쌀과 김치, 과일 등은 농사를 짓 는 고성 시댁 몫이다.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야근 등을 도맡아 하면서 회사에 살다피시 하는 남편 이씨는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학원을 보내주지 못하는 것과 외식 한번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미안하다고 했다.
통영시에서는 올해부터 셋째 이후 자녀를 둔 가정에 대해 자녀가 5살이 될때까지 매달 일정액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씨 부부는 매달 20만~30만원씩 5년동안 2천여만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초등학교를 다니는 12살 첫째에서 지난 9월에 태어난 젖먹이 막내까지 9명이라는 ‘대 부대’를 이끄는 슈퍼맨 아버지 이철락씨(37, 삼성중 거제조선소 선행건조2부 선행1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95년부터 12년째 일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 24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생산지원관 14층에서 이 회사 김징완 사장으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격려금을 받았다.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은 "9명의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면 다 보물이 될 것이다.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애국했다" 며 이씨를 얼싸안아 격려했다.
지난 9월 15일 통영시 무전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이씨의 아내 김남숙(31)씨가 9번째 석현이를 순산한 사실이 각종 언론을 통해 알려져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딸 아들 구별 없이 3남매 정도 두려 했는데 아이들이 귀엽고 중절수술도 싫어 ‘한 명만 더’ 하다 보니 아홉 명이나 됐다”며 미소 짓는 이씨 부부.
현재 그들은 큰딸 정화(12·용남초등 6학년), 둘째인 아들 영현(11.용남초등 4학년), 셋째인 딸 현정(8.용남초등 2학년), 넷째인 딸 희정(7.용남초등 1학년), 다섯째인 아들 성진(6), 여섯째인 딸 수정(5), 일곱번째인 딸 혜정(4), 여덟번째인 아들 성화(3)에 이어 막내 석현이(1)까지 모두 9명의 소중한 자식을 품에 안았다.
이철락 부부 9번째 출산기
통영시 용남면에 사는 이철락(37) 김남숙(31)씨 부부는 지난 9월 15일 오후 통영시 무전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건강한 사내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다.
거실 겸 방을 합해 3개의 방을 가진 부부의 아파트(23평)에는 항상 아이 울음소리와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다. 이씨의 아내 김씨는 “아기를 키우다 보니 너무 예뻐 보여 계속 낳다 보니 아홉째까지 가지게 됐다”고 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선형건조부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 이씨의 급여는 연봉 4천만원대로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11명이 살기에는 빠듯한 수준. 쌀과 김치, 과일 등은 농사를 짓 는 고성 시댁 몫이다.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야근 등을 도맡아 하면서 회사에 살다피시 하는 남편 이씨는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학원을 보내주지 못하는 것과 외식 한번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미안하다고 했다.
통영시에서는 올해부터 셋째 이후 자녀를 둔 가정에 대해 자녀가 5살이 될때까지 매달 일정액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씨 부부는 매달 20만~30만원씩 5년동안 2천여만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