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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수능 끝낸 고 3에게 조선소 개방
도종환 시인, 작곡가 이지상씨 초대 특강도
작성 : 2006년 12월 06일(수) 10:12 가+가-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임직원 자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마음껏 풀어 보는 자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5일 진주, 거제 지역 소재 고교 3학년 80여명의 편의를 위해 조선소 견학 차량을 제공하고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오랫동안 교직에 몸을 담은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과 언더그라운드 작곡가 이지상씨를 초청해 '아름다운 우리 젊은 날'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국내 마술계의 주목받는 마술사 김민형씨의 마술공연과 더불어 B-Boy 그룹 소울 섹터(Soul sector)와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기도 해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삼성중공업 인재육성파트 측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조선업이 오는 2015년에 수출 300억 달러 고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마당에 우리 나라 미래의 경제 주역인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조선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그 동안 각 사회단체 및 개인 등 매년 6만명에 달하는 국내·외국인들이 찾을 만큼 최고의 산업시찰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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