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발레 ‘호두까기인형’ 거제에서 만난다
작성 : 2006년 12월 06일(수) 17:00 가+가-

세계최정상급 벨라루스 국립발레단 초청 크리스마스특선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오는 12월 28일 저녁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 올려진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원아트 에이전시 주관, 주한벨라루스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공연은 런닝타임 120분이며 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R석 4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이며 30인 이상 단체일 경우 20% 할인된다.
공연예매 및 문의 : 680-1000
동화의 나라로 안내할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
최고의 발레단, 최고의 연출가가 빚어낸 발레의 명작!
발레예술의 매력과 고전 발레의 전통을 계승하는 벨라루스국립발레단은 구소련을 대표하는 3대 발레단 가운데 하나로서 20여명의 스타급 무용수와 100여명의 발레단원, 그리고 인민배우/공훈배우들과 세계적인 발레대회 수상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1933년 국립대극장이 수도인 민스크에 준공되어 발레의 역사를 연 이래 이들은 벨라루스만의 아름답고 유연하며 생기넘치는 동작으로 고전발레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최근 20여년간 객석점유율 100%라는 기적과 같은 기록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벨라루스발레단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발레아카데미를 통한 탄탄하고 체계적인 재원의 육성과 독특한 카리스마를 지닌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연출가, 발렌틴 옐리자리예프의 드라마틱한 연출력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예술성과 테크닉, 그리고 연기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실력있는 벨라루스 무용수들에게서 발레예술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12월 최고의 흥행 작품, 발레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12월이 되면 세계 대규모극장 대부분에서 일제히 무대에 올려진다. 송년 및 크리스마스 최고의 이벤트이며 최고의 흥행을 보장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재미와 작품성, 온가족이 공감하는 동화적 내용, 풍부한 볼거리과 들을 거리를 제공하는 “호두까기인형”은 평소에 관심이 없던 관객층까지 유인하는 흡인력을 지닌다.
아름다운 동화적 이야기와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무용, 흥겨우면서도 환상적인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모든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구소련의 3대 발레단 중의 하나인 벨라루스 국립발레단은 20여명의 스타급 무용수와 100명에 가까운 발레단원들, 더욱이 적지 않은 인민배우들과 공훈배우들, 그리고 국가발레대회의 수상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주역 배우들은 현재 30세 전후의 전성기를 맞은 젊은이들로서, 기술성과 예술성을 겸비하였며, 또한 무용감각과 연기력을 모두 갖추었다.
그들의 아름답고 유연하며 생기에 넘치는 유려한 동작은 고전발레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발레예술의 매력을 충분히 표현해내고 있다.
벨라루스국립발레단의 이러한 명성과 저력은 지난 20여년 간의 객석 점유율만 보아도 확실히 입증된다. 벨라루스발레단의 창단 이후 지금까지 근 20여년 동안 매 공연 시 공연장마다 만원을 이루는 추세를 계속 유지하였으니, 이는 세계의 모든 발레단이 꿈꾸는 매우 보기 힘든 문화현상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소련해체 후 벨라루스의 경제가 심각한 위기를 맞아 국민의 생활이 커다란 충격을 입었을 때에도, 민스크와 벨라루스의 대극장 입구에는 하루 걸러 하루씩 하는 발레 공연에 여전히 수많은 관객이 줄을 서서, 어쩌다 운 좋게 표를 환불하는 사람이라도 만나기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공연의 프로그램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0여년간 벨라루스국립발레단의 매표율은 항상 100 %의 수준을 유지하였으니, 이는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할만하다.
말할 것도 없이, 높은 질의 프로그램과 높은 수준의 배우진, 그리고 높은 예술적 수준이 없었다면 이러한 기적은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벨라루스국립대극장발레단은 위와 같은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18세기 후반에 벨라루스는 발레 예술의 싹을 틔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서 이러한 싹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었다. 벨라루스와 네덜란드의 국경 지대에 살던 몇몇의 영주들은 자기 소유의 공연장과 배우들, 그리고 음악과 발레 학교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이 방면에 심지어 군주보다도 더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이러한 예술적 전통은 19세기에 잠시 수그러 들었다가 20세기 초에 들어 다시 성행하였다.
대극장에서 파생된 발레예술의 전통이 형성되기까지, 사람들은 단막 발레극의 예술적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매우 오랜 동안 지속되어 오다가 마침내 1933년에 이르러, 벨라루스 역사상 최초로 국립대극장이 민스크에 준공되었다. 그리고 곧 이어 발레단이 구성되어 스스로 한 가지 목표를 정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민족적 특성을 지닌 발레극을 창작하는 것이었다. 그 첫 번째 작품이 바로 <나이팅게일>이다.
이후로 지금까지 발레단은 발전을 거듭하여 약 100명에 가까운 대규모의 단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 단원들은 모두 벨라루스국립 발레아카데미를 졸업했는데 그 중 30명의 주연급 배우가 포함되어 있고, 또한 그 가운데서도 각종의 칭호를 획득하고 국내외적으로 매우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인재들이 많이 있다.
벨라루스 국립대극장발레단이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 공연한 것은 1974년 헝가리에서 였다. 그 후 네덜란드, 미국, 일본, 쿠웨이트, 불가리아, 베트남, 독일, 영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그리스, 터키, 이집트,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인도 등지에서도 공연하였다. 이러한 국가에서의 공연은 모두 예외 없이 성공하였을 뿐 아니라 좋은 평가도 얻어냈다.
<시놉시스>
조용한 크리스마스저녁이다. 드로셀마이어는 그가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한 대녀인 마샤를 위해 선물을 만든다. 마샤는 멋진 장식트리와, 드로셀마이어가 한번 건드리면 작동되는 장난감인형에 감탄한다.
드로셀마이어가 선물로 인형을 들고 나오면서 그들의 흥겨운 춤이 이어진다. 드로셀마이어는 마샤를 위해 가장 흥미진진한 세 개의 선물을 만들었다. 3개의 특이한 인형을 …
하나는 우스꽝스럽고 이상하게 생긴 나무로 만든 호두까기인형이고, 또 하나는 매력적인 공주님 인형, 그리고 마지막은 생쥐 인형이다.
드로셀마이어는 자기가 만든 인형을 보여주고는 마샤에게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마샤는 예쁜 인형을 제쳐 두고 못생긴 호두까기인형을 고른다.
마샤는 호두까기인형과 노는데 갑자기 호두까기인형이 넘어져서 고장이 난다. 마샤는 실망하여 의기소침해 한다.
드로셀마이어는 다른 인형을 고르라고 하지만 마샤는 울기만 할뿐 말을 듣지 않는다. 할 수없이 드로셀마이어는 호두까기인형을 고쳐주고는 마샤가 얼마나 호두까기인형을 좋아하는지 시험해보기로 생각한다.
마샤는 호두까기인형을 감탄하여 바라보는데 마치 이것은 하나의 인형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마샤는 매우 만족한다.
드로셀마이어가 돌아오고 인형들의 큰 잔치가 벌어진다. 마샤와 호두까기인형은 드로셀마이어가 만든 인형들과 즐겁게 춤을 춘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자야 할 시간이다. 드로셀 마이어는 춤추기를 중단하고 마샤를 침대로 데려간다. 마샤는 호두까기인형을 옆에 놓고 잠을 자고 드로셀마이어는 인형을 정리한다.
한 밤중에 마샤는 꿈을 꾼다. 12시가되어 괘종시계가 열두번의 종을 울릴때마다. 생쥐가 나타난다. 많은 생쥐들이 온 방을 차지한다. 그런데 생쥐 군대의 지도자인 생쥐대왕이 마치 드로셀마이어와 같이 보인다. 마샤는 너무 무서워서 인형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인형과 생쥐군대의 전투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인형군대가 이기는 것 같더니 점점 수세에 몰린다. 작지만 용감한 호두까기인형으로서는 힘센 생쥐대왕의 상대가 되기엔 너무 약하다.
마샤는 위험에 빠진 호두까기인형을 구하려고 생쥐대왕을 향해 승리의 칼을 던진다. 생쥐대왕은 부상을 입고 생쥐들은 무서워서 도망친다.
생쥐들이 도망가고 난 자리에는 못난이 호두까기인형은 온데 간데 없고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고 마샤는 아름다운 공주가 된다. 둘은 사랑의 춤을 추고, 그의 친구들은 예쁜 눈꽃송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사랑의 축제가 벌어진다. 친구들은 모두 환상의 여행으로 데려간다.
햇빛은 눈송이 들을 멋진 꽃으로 변하게 한다. 환상적인 여행은 계속된다. 악한 무리가 완전히 진압된 것은 아니다. 생쥐대왕은 친구들을 따라서 온다.
왕자와 생쥐대왕은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생쥐대왕을 왕자가 물리치려는 순간 생쥐대왕을 가면을 벗는데… 놀랍게도… 생쥐대왕은 다름아닌 친절하고 마음씨 넓은 드로셀마이어이다.
인형장이 드로셀마이어는 모든 사람을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하고, 마샤와 왕자도 참여한다. 페르시아인형, 스페인인형, 일본인형, 러시아인형, 프랑스인형 등이 축하의 춤을 추고 마사와 왕자는 화담의 춤을 춘다. 모든 인형이 사랑하는 한 쌍을 축하해주고 모두는 행복이 넘친다.
이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마샤는 잠에서 깨어나 웃고있는 호두까기인형을 그녀에게 준 드로셀마이어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원아트 에이전시 주관, 주한벨라루스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공연은 런닝타임 120분이며 5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R석 4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이며 30인 이상 단체일 경우 20% 할인된다.
공연예매 및 문의 : 680-1000
동화의 나라로 안내할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
최고의 발레단, 최고의 연출가가 빚어낸 발레의 명작!
발레예술의 매력과 고전 발레의 전통을 계승하는 벨라루스국립발레단은 구소련을 대표하는 3대 발레단 가운데 하나로서 20여명의 스타급 무용수와 100여명의 발레단원, 그리고 인민배우/공훈배우들과 세계적인 발레대회 수상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1933년 국립대극장이 수도인 민스크에 준공되어 발레의 역사를 연 이래 이들은 벨라루스만의 아름답고 유연하며 생기넘치는 동작으로 고전발레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최근 20여년간 객석점유율 100%라는 기적과 같은 기록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벨라루스발레단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발레아카데미를 통한 탄탄하고 체계적인 재원의 육성과 독특한 카리스마를 지닌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연출가, 발렌틴 옐리자리예프의 드라마틱한 연출력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예술성과 테크닉, 그리고 연기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실력있는 벨라루스 무용수들에게서 발레예술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12월 최고의 흥행 작품, 발레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12월이 되면 세계 대규모극장 대부분에서 일제히 무대에 올려진다. 송년 및 크리스마스 최고의 이벤트이며 최고의 흥행을 보장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재미와 작품성, 온가족이 공감하는 동화적 내용, 풍부한 볼거리과 들을 거리를 제공하는 “호두까기인형”은 평소에 관심이 없던 관객층까지 유인하는 흡인력을 지닌다.
아름다운 동화적 이야기와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무용, 흥겨우면서도 환상적인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모든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구소련의 3대 발레단 중의 하나인 벨라루스 국립발레단은 20여명의 스타급 무용수와 100명에 가까운 발레단원들, 더욱이 적지 않은 인민배우들과 공훈배우들, 그리고 국가발레대회의 수상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주역 배우들은 현재 30세 전후의 전성기를 맞은 젊은이들로서, 기술성과 예술성을 겸비하였며, 또한 무용감각과 연기력을 모두 갖추었다.
그들의 아름답고 유연하며 생기에 넘치는 유려한 동작은 고전발레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발레예술의 매력을 충분히 표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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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국립발레단의 이러한 명성과 저력은 지난 20여년 간의 객석 점유율만 보아도 확실히 입증된다. 벨라루스발레단의 창단 이후 지금까지 근 20여년 동안 매 공연 시 공연장마다 만원을 이루는 추세를 계속 유지하였으니, 이는 세계의 모든 발레단이 꿈꾸는 매우 보기 힘든 문화현상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소련해체 후 벨라루스의 경제가 심각한 위기를 맞아 국민의 생활이 커다란 충격을 입었을 때에도, 민스크와 벨라루스의 대극장 입구에는 하루 걸러 하루씩 하는 발레 공연에 여전히 수많은 관객이 줄을 서서, 어쩌다 운 좋게 표를 환불하는 사람이라도 만나기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공연의 프로그램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0여년간 벨라루스국립발레단의 매표율은 항상 100 %의 수준을 유지하였으니, 이는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할만하다.
말할 것도 없이, 높은 질의 프로그램과 높은 수준의 배우진, 그리고 높은 예술적 수준이 없었다면 이러한 기적은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벨라루스국립대극장발레단은 위와 같은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18세기 후반에 벨라루스는 발레 예술의 싹을 틔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서 이러한 싹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었다. 벨라루스와 네덜란드의 국경 지대에 살던 몇몇의 영주들은 자기 소유의 공연장과 배우들, 그리고 음악과 발레 학교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이 방면에 심지어 군주보다도 더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 이러한 예술적 전통은 19세기에 잠시 수그러 들었다가 20세기 초에 들어 다시 성행하였다.
대극장에서 파생된 발레예술의 전통이 형성되기까지, 사람들은 단막 발레극의 예술적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매우 오랜 동안 지속되어 오다가 마침내 1933년에 이르러, 벨라루스 역사상 최초로 국립대극장이 민스크에 준공되었다. 그리고 곧 이어 발레단이 구성되어 스스로 한 가지 목표를 정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민족적 특성을 지닌 발레극을 창작하는 것이었다. 그 첫 번째 작품이 바로 <나이팅게일>이다.
이후로 지금까지 발레단은 발전을 거듭하여 약 100명에 가까운 대규모의 단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 단원들은 모두 벨라루스국립 발레아카데미를 졸업했는데 그 중 30명의 주연급 배우가 포함되어 있고, 또한 그 가운데서도 각종의 칭호를 획득하고 국내외적으로 매우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인재들이 많이 있다.
벨라루스 국립대극장발레단이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 공연한 것은 1974년 헝가리에서 였다. 그 후 네덜란드, 미국, 일본, 쿠웨이트, 불가리아, 베트남, 독일, 영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그리스, 터키, 이집트,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인도 등지에서도 공연하였다. 이러한 국가에서의 공연은 모두 예외 없이 성공하였을 뿐 아니라 좋은 평가도 얻어냈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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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크리스마스저녁이다. 드로셀마이어는 그가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한 대녀인 마샤를 위해 선물을 만든다. 마샤는 멋진 장식트리와, 드로셀마이어가 한번 건드리면 작동되는 장난감인형에 감탄한다.
드로셀마이어가 선물로 인형을 들고 나오면서 그들의 흥겨운 춤이 이어진다. 드로셀마이어는 마샤를 위해 가장 흥미진진한 세 개의 선물을 만들었다. 3개의 특이한 인형을 …
하나는 우스꽝스럽고 이상하게 생긴 나무로 만든 호두까기인형이고, 또 하나는 매력적인 공주님 인형, 그리고 마지막은 생쥐 인형이다.
드로셀마이어는 자기가 만든 인형을 보여주고는 마샤에게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마샤는 예쁜 인형을 제쳐 두고 못생긴 호두까기인형을 고른다.
마샤는 호두까기인형과 노는데 갑자기 호두까기인형이 넘어져서 고장이 난다. 마샤는 실망하여 의기소침해 한다.
드로셀마이어는 다른 인형을 고르라고 하지만 마샤는 울기만 할뿐 말을 듣지 않는다. 할 수없이 드로셀마이어는 호두까기인형을 고쳐주고는 마샤가 얼마나 호두까기인형을 좋아하는지 시험해보기로 생각한다.
마샤는 호두까기인형을 감탄하여 바라보는데 마치 이것은 하나의 인형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애정이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마샤는 매우 만족한다.
드로셀마이어가 돌아오고 인형들의 큰 잔치가 벌어진다. 마샤와 호두까기인형은 드로셀마이어가 만든 인형들과 즐겁게 춤을 춘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자야 할 시간이다. 드로셀 마이어는 춤추기를 중단하고 마샤를 침대로 데려간다. 마샤는 호두까기인형을 옆에 놓고 잠을 자고 드로셀마이어는 인형을 정리한다.
한 밤중에 마샤는 꿈을 꾼다. 12시가되어 괘종시계가 열두번의 종을 울릴때마다. 생쥐가 나타난다. 많은 생쥐들이 온 방을 차지한다. 그런데 생쥐 군대의 지도자인 생쥐대왕이 마치 드로셀마이어와 같이 보인다. 마샤는 너무 무서워서 인형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인형과 생쥐군대의 전투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인형군대가 이기는 것 같더니 점점 수세에 몰린다. 작지만 용감한 호두까기인형으로서는 힘센 생쥐대왕의 상대가 되기엔 너무 약하다.
마샤는 위험에 빠진 호두까기인형을 구하려고 생쥐대왕을 향해 승리의 칼을 던진다. 생쥐대왕은 부상을 입고 생쥐들은 무서워서 도망친다.
생쥐들이 도망가고 난 자리에는 못난이 호두까기인형은 온데 간데 없고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고 마샤는 아름다운 공주가 된다. 둘은 사랑의 춤을 추고, 그의 친구들은 예쁜 눈꽃송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사랑의 축제가 벌어진다. 친구들은 모두 환상의 여행으로 데려간다.
햇빛은 눈송이 들을 멋진 꽃으로 변하게 한다. 환상적인 여행은 계속된다. 악한 무리가 완전히 진압된 것은 아니다. 생쥐대왕은 친구들을 따라서 온다.
왕자와 생쥐대왕은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생쥐대왕을 왕자가 물리치려는 순간 생쥐대왕을 가면을 벗는데… 놀랍게도… 생쥐대왕은 다름아닌 친절하고 마음씨 넓은 드로셀마이어이다.
인형장이 드로셀마이어는 모든 사람을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하고, 마샤와 왕자도 참여한다. 페르시아인형, 스페인인형, 일본인형, 러시아인형, 프랑스인형 등이 축하의 춤을 추고 마사와 왕자는 화담의 춤을 춘다. 모든 인형이 사랑하는 한 쌍을 축하해주고 모두는 행복이 넘친다.
이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마샤는 잠에서 깨어나 웃고있는 호두까기인형을 그녀에게 준 드로셀마이어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