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어민피해 우선 보상하겠다
작성 : 2006년 12월 09일(토) 13:19 가+가-
지세포 석유비축기지 원유비축과정에서 유출된 양은 현재까지 345ℓ 로 추산되고 있다.
이같은 양은 유조선에서 출고된 양과 비축기지내 입고량과의 차이에 근거한 것으로 해경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사고당시 현장 주변에서 조업했던 어민들은 사고 직후 “원유가 분수처럼 솟았다”고 말해 이보다 많은 양의 원유가 해상으로 유출됐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경은 지세포비축기지의 경우 유조선에서 1시간에 5만베럴의 원유를 입고시킬 수 있고 차단장치가 가동되기까지 걸린 3초가 걸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석유공사측은 8일 이번 사고가 석유비축기지에 원유를 입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만큼 정확한 피해액이 나오는대로 어민들에게 공사 측에서 선 보상하고 책임소재가 선주사로 밝혀질 경우, 회사측이 별도의 구상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같은 양은 유조선에서 출고된 양과 비축기지내 입고량과의 차이에 근거한 것으로 해경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사고당시 현장 주변에서 조업했던 어민들은 사고 직후 “원유가 분수처럼 솟았다”고 말해 이보다 많은 양의 원유가 해상으로 유출됐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경은 지세포비축기지의 경우 유조선에서 1시간에 5만베럴의 원유를 입고시킬 수 있고 차단장치가 가동되기까지 걸린 3초가 걸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석유공사측은 8일 이번 사고가 석유비축기지에 원유를 입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만큼 정확한 피해액이 나오는대로 어민들에게 공사 측에서 선 보상하고 책임소재가 선주사로 밝혀질 경우, 회사측이 별도의 구상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