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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화친절도 재난안전관리과 최고
작성 : 2006년 12월 15일(금) 10:43 가+가-
거제시 본청 전부서와 16개 읍면동사무소중 가장 전화를 친절하게 받는 곳은 재난안전관리과로 나타났다

거제시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전문기관인 정음리서치에 의뢰해 시 본청 26개부서와 읍면동 16개부서 총 42개부서 직원 880명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전체 평균 82.29점을 얻어 시 공무원들의 민원전화 응대 수준은 보통 이상으로 평가됐다

이번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기관별 점수를 보면 읍면동사무소 친절도가 82.72점을 얻어 가장 친절한 것으로 조사됐고, 시 본청은 82.35, 직속기관인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는 81.53점, 사업소(환경사업소와 어촌민속전시관) 79.61점으로 직속기관과 사업소 직원들의 전화민원 응대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부서별 전화친절도 평가 결과는 재난안전관리과가 86.15점으로 최우수 점수를 받았고, 다음으로 환경관리과 86.06점, 남부면이 86.00점을 얻어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개인별 평가에서는 관광진흥과 공은미(행정7급), 사회복지과 서인자(사회복지6급), 환경관리과 김성용(토목8급), 환경관리과 공순자(행정7급), 마전동 조미경(행정9급), 해양수산과 박장원(수산8급), 해양수산과 주성조(수산7급), 보건소 김계환(기능7급) 8명이 98점을 받아 공동 1위로 거제시에서 전화를 가장 친절하게 받는 직원으로 평가됐다.

평가등급 분석에 의한 항목별 전화응대 만족도 수준을 살펴보면 수신의 신속성(98.67점), 종료시점(99.20점), 발음의 정확성(97.84점)는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난 반면 종료인사는(7.10점)으로 미흡한 수준으로 나타나 시급한 개선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드러난 전화 응대상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전화친절도가 전 직원의 몸에 배도록 하기위해 지속적인 교육실시와 더불어 부진부서에 대하여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시 공무원들의 민원전화 응대 수준을 계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수부서 3개부서에 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개인별 평가 1위에 대하여는 2006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 12월 종무식에서 시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무과 639-3328)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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