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회루 연못 둔덕에서 만든 배가 둥~실
작성 : 2006년 12월 18일(월) 10:18 가+가-
올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이 200억불 수주를 달성하여 거제시가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에서 건조된 배가 전 세계 5대양 6대주를 넘나들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경복궁 경회루(국보 224호) 연못 경회지(慶會池)에도 내년 1월 1일부터 거제시 둔덕면에서 만든 배가 둥실 둥실 떠다닐 것으로 보인다.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경회루 연못에 배가 뜨는 것은 선조 28년(1595년) 6월 15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실로 400년 만이다.
이 역사적인 배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에 위치한 영공방(대표 박영종, 52세)에서 건조 중에 있어 조선산업도시 거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에 의하면 경회루에 띄울 배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동궐도(국보 249호)에 등장하는 배 3척을 기준으로 만들기로 했으며 길이 7m, 폭 1.8m 바닥이 평평한 배(평저선)로 배 가운데는 누각처럼 생긴 시설과 삿대 1개를 달기로 했다.
이 배는 경회루를 찾는 관객에게 볼거리 제공하고 또 경회지 환경보호 작업 등 수질보존을 위해 띄우는데 앞으로 관객의 반응이 좋으면 창덕궁이나 창경궁 등 다른 궁궐에도 배를 띄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문의 : 영공방 637-6475, 홈페이지 http://www.youngmodeler.com/)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와 함께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경복궁 경회루(국보 224호) 연못 경회지(慶會池)에도 내년 1월 1일부터 거제시 둔덕면에서 만든 배가 둥실 둥실 떠다닐 것으로 보인다.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경회루 연못에 배가 뜨는 것은 선조 28년(1595년) 6월 15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실로 400년 만이다.
이 역사적인 배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에 위치한 영공방(대표 박영종, 52세)에서 건조 중에 있어 조선산업도시 거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에 의하면 경회루에 띄울 배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동궐도(국보 249호)에 등장하는 배 3척을 기준으로 만들기로 했으며 길이 7m, 폭 1.8m 바닥이 평평한 배(평저선)로 배 가운데는 누각처럼 생긴 시설과 삿대 1개를 달기로 했다.
이 배는 경회루를 찾는 관객에게 볼거리 제공하고 또 경회지 환경보호 작업 등 수질보존을 위해 띄우는데 앞으로 관객의 반응이 좋으면 창덕궁이나 창경궁 등 다른 궁궐에도 배를 띄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문의 : 영공방 637-6475, 홈페이지 http://www.youngmodel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