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고광덕 경위 정년퇴임
작성 : 2006년 12월 27일(수) 15:02 가+가-

“잠복근무를 하며 맞는 새벽이 그립고 후배들의 얼굴이 그리울 것 같다.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경찰을 사랑할 것이다”
고광덕 장목파출소장(경위)이 27일 정년퇴임했다.
퇴임식은 고 경위부부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수여, 재직기념패 증정 및 행운의 열쇠 전달 등 축제분위기속에 치러졌다.
지난 79년 경찰에 투신한 고광덕 경위는 경무, 정보, 교통, 수사 부서를 거쳐 장목파출소장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고 경위는 퇴임사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맞는 새벽이 그립고, 후배들의 얼굴이 그리울 것 같다.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경찰을 사랑할 것” 이라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이중구 서장은 송별사에서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선배님과 가족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고 경위의 차녀 은혜 양이 준비한 영상편지가 참석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고, 후배들이 준비한 멋진 예도는 박수를 받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고광덕 장목파출소장(경위)이 27일 정년퇴임했다.
퇴임식은 고 경위부부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수여, 재직기념패 증정 및 행운의 열쇠 전달 등 축제분위기속에 치러졌다.
지난 79년 경찰에 투신한 고광덕 경위는 경무, 정보, 교통, 수사 부서를 거쳐 장목파출소장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고 경위는 퇴임사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맞는 새벽이 그립고, 후배들의 얼굴이 그리울 것 같다.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경찰을 사랑할 것” 이라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이중구 서장은 송별사에서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선배님과 가족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고 경위의 차녀 은혜 양이 준비한 영상편지가 참석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고, 후배들이 준비한 멋진 예도는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