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신영옥 ... 거제도에서 사랑의 세레나데
작성 : 2006년 12월 28일(목) 17:31 가+가-

소프라노 신영옥
조수미, 홍혜경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의 2007 신년음악회 ‘러브 듀엣츠(Love Duets)’ 를 1월 18일(목)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갖는다.
세계적인 명지휘자 프리드리히 하이더(Friedrich Haider)와, 주목받는 멕시코 최고의 테너 페르난도 델 라 모라 (Fernando de la Mora), 세계 4대 명문 교향악단 중 하나인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London Symphony Orchestra)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새 음반 ‘Love Duets’ 발매와 동시에 갖는 신영옥 신년음악회는 따뜻하고 주옥같은 사랑의 노래들을 음악애호가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한 듀엣 곡들은 연인, 가족, 친구 등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어 사랑과 감동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140여 문예회관 중 유일하게 대극장, 소극장, 미술관과 함께 59실의 호텔 ‘호텔아트’를 부속건물로 가지고 있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과 함께 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를 찾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패키지 상품 이벤트 도 선보인다.
공연 문의:(055)680-1000
호텔패키지 문의:(055)680-1050~1
소프라노 신영옥
소프라노 신영옥은 1989년 미국에서 개최된 스폴레토 페스티벌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을 통해 세계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이듬해 3천여명이 출전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메트") 내셔널 카운슬 오디션에 출전해 NYT지 로부터 '가장 뛰어난 우승자'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고, 그해 가을 뉴욕 시티 오페라에서 막이 오른 <어린이와 마법>의 공주 역으로 뉴욕 무대 데뷔, 같은 해 겨울 1990년/91년 메트 시즌 <세미라미데>의 아제마 공주 역을 통해 '꿈의 무대'에 데뷔하는 화려한 캐리어 인생을 시작했다.
한편 영국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는 질다 역을 통해 '맑고 밝은 음에 완숙한 테크닉', '미려한 소리에 감동적인 연기'라는 호평을 받았다.신영옥은 프리마돈나로서뿐만 아니라 콘서트와 리사이틀,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격찬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레니엄을 맞이한 2000년 이후 그녀의 활동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새 천년의 시작을 여는 메트의 <리골레토>에서 질다를 노래했고,2000/01년 시즌에는 <가면무도회>를 공연, 당시 이 공연에서 지휘자로 호흡을 맞추었던 플라시도 도밍고의 추천으로 워싱턴 오페라의 2001/02년 시즌에서도 오스카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도이치 오퍼 베를린 초청공연에서는 유일한 한국 연주자로 출연하여 국내 오페라 팬들에게도 오페라 가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고, 바스티유 오페라의 2002/03년 시즌에서는 파스칼 뒤사팽의 현대 오페라 <연기의 사나이,페렐라> 세계초연 무대에서 여왕 역으로 출연해 "뛰어난 음악성으로 역을 소화했다"는 현지의 평을 이끌어냈다.
어느덧 메트 무대에 데뷔한지 16년째로 접어든 신영옥, 2007년은 또다시 익숙한 도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미네소타 오페라에서 극장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지는 <라크메>에 출연하며, 그외에도 미국과 유럽무대에서 화려한 무대가 계획되어 있다.
이것이 성악가의 전성기인 마흔 중반을 이제 막 접어든 그녀의 현재 자화상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세계적인 명지휘자 프리드리히 하이더(Friedrich Haider)와, 주목받는 멕시코 최고의 테너 페르난도 델 라 모라 (Fernando de la Mora), 세계 4대 명문 교향악단 중 하나인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London Symphony Orchestra)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새 음반 ‘Love Duets’ 발매와 동시에 갖는 신영옥 신년음악회는 따뜻하고 주옥같은 사랑의 노래들을 음악애호가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한 듀엣 곡들은 연인, 가족, 친구 등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어 사랑과 감동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140여 문예회관 중 유일하게 대극장, 소극장, 미술관과 함께 59실의 호텔 ‘호텔아트’를 부속건물로 가지고 있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과 함께 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를 찾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패키지 상품 이벤트 도 선보인다.
공연 문의:(055)680-1000
호텔패키지 문의:(055)680-1050~1
소프라노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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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 3천여명이 출전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메트") 내셔널 카운슬 오디션에 출전해 NYT지 로부터 '가장 뛰어난 우승자'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고, 그해 가을 뉴욕 시티 오페라에서 막이 오른 <어린이와 마법>의 공주 역으로 뉴욕 무대 데뷔, 같은 해 겨울 1990년/91년 메트 시즌 <세미라미데>의 아제마 공주 역을 통해 '꿈의 무대'에 데뷔하는 화려한 캐리어 인생을 시작했다.
한편 영국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는 질다 역을 통해 '맑고 밝은 음에 완숙한 테크닉', '미려한 소리에 감동적인 연기'라는 호평을 받았다.신영옥은 프리마돈나로서뿐만 아니라 콘서트와 리사이틀,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격찬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레니엄을 맞이한 2000년 이후 그녀의 활동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새 천년의 시작을 여는 메트의 <리골레토>에서 질다를 노래했고,2000/01년 시즌에는 <가면무도회>를 공연, 당시 이 공연에서 지휘자로 호흡을 맞추었던 플라시도 도밍고의 추천으로 워싱턴 오페라의 2001/02년 시즌에서도 오스카 역으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도이치 오퍼 베를린 초청공연에서는 유일한 한국 연주자로 출연하여 국내 오페라 팬들에게도 오페라 가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고, 바스티유 오페라의 2002/03년 시즌에서는 파스칼 뒤사팽의 현대 오페라 <연기의 사나이,페렐라> 세계초연 무대에서 여왕 역으로 출연해 "뛰어난 음악성으로 역을 소화했다"는 현지의 평을 이끌어냈다.
어느덧 메트 무대에 데뷔한지 16년째로 접어든 신영옥, 2007년은 또다시 익숙한 도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미네소타 오페라에서 극장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지는 <라크메>에 출연하며, 그외에도 미국과 유럽무대에서 화려한 무대가 계획되어 있다.
이것이 성악가의 전성기인 마흔 중반을 이제 막 접어든 그녀의 현재 자화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