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지자체 거제시 선정
‘06지방재정분석 우수 등 상사업비 총7억7천만원 받아
작성 : 2007년 01월 04일(목) 11:00 가+가-
거제시가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받는다.
지난해 행자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상생협력 및 적극적인 갈등예방 해결로 주민편익을 도모한 지자체를 평가한 결과 거제시가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갈등.분쟁 해결 우수사례로 ‘거제시 공설 추모의 집 건립’ 을 꼽았다.
공설 추모의 집은 시가 74억원을 들여 사등면 지석리 장자골마을에 부지 3만8천184㎡, 건물 지하1층 지상3층 3천300㎡를 건립하는 것으로 3만기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과 관리실, 기타 편의시설이 계획돼 있다.
공설추모의 집 건립과 관련,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집회 등 극심한 갈등과 분쟁을 격어 왔으나 시 주도하에 주민 리더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설득과 이해로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해 11월 공사착공에 들어갔다.
특히, 분쟁 해결 과정에서 휴일, 야간 등 주민이 요구하는 시간에 주민 간담회와 사업 설명회를 개최, 대주민 신뢰를 구축했고 주민 숙원사업인 실내체육관 건립 등 6건의 인센티브를 주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임으로써 갈등을 해결했다.
거제시는 또 행자부 주관 2006년 지방재정분석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을 받는 등 지난해 22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총 7억7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해 행자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상생협력 및 적극적인 갈등예방 해결로 주민편익을 도모한 지자체를 평가한 결과 거제시가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갈등.분쟁 해결 우수사례로 ‘거제시 공설 추모의 집 건립’ 을 꼽았다.
공설 추모의 집은 시가 74억원을 들여 사등면 지석리 장자골마을에 부지 3만8천184㎡, 건물 지하1층 지상3층 3천300㎡를 건립하는 것으로 3만기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과 관리실, 기타 편의시설이 계획돼 있다.
공설추모의 집 건립과 관련,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집회 등 극심한 갈등과 분쟁을 격어 왔으나 시 주도하에 주민 리더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설득과 이해로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해 11월 공사착공에 들어갔다.
특히, 분쟁 해결 과정에서 휴일, 야간 등 주민이 요구하는 시간에 주민 간담회와 사업 설명회를 개최, 대주민 신뢰를 구축했고 주민 숙원사업인 실내체육관 건립 등 6건의 인센티브를 주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임으로써 갈등을 해결했다.
거제시는 또 행자부 주관 2006년 지방재정분석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을 받는 등 지난해 22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총 7억7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