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야 기다려라 팽귄이 가신다”
작성 : 2007년 01월 08일(월) 20:18 가+가-

13일 열리는 제3회 새해맞이 거제도 국제 팽귄수영축제에 모두 1천37명의 내외국인이 참가 신청했다.
지난 5일(금)에 접수가 마감된 이번 팽귄수영축제 참가자는 내국인 833명과 미국, 러시아, 스웨덴, 나이지리아 등 13개국 240명의 외국인이다.
지체장애우 돌고래봉사단도 10여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제1회 670명, 제2회 801명에 이어 이번 제3회 대회에 1,037명이 참가, 회를 거듭할수록 명실 공히 전국 최대의 겨울 이색 체험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참가자중에는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이 최고령자로 참가신청했다. 올해 72세인 옥의장은 지난해 제2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한다.
최연소자는 7세 양지석(거제시 아주동) 김정민군(김해거주)이 부모와 함께 참가신청했다.
이번 대회는1회, 2회 대회 때 개선 요구사항이었던 온수 샤워장을 추가 설치했다.
주최측은 참가자와 관광객들을 위한 내 ․ 외국인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을 비롯한 행운권 추첨, 맨손으로 광어잡기 행사 및 참가자 5,000여명에게 나눠줄 유자차, 굴떡국 나눔행사, 복계란 나눔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손님 맞을 채비를 갖추었다.
204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5개국어에 능통한 통역사를 배치, 외국인의 불편이 없도록 국제행사다운 면모를 갖추었다.
김해연 대회장(경남도의회 의원)은 “올 대회에 7천 ~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참가신청 접수를 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들도 겨울바다에서 소중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5일(금)에 접수가 마감된 이번 팽귄수영축제 참가자는 내국인 833명과 미국, 러시아, 스웨덴, 나이지리아 등 13개국 240명의 외국인이다.
지체장애우 돌고래봉사단도 10여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제1회 670명, 제2회 801명에 이어 이번 제3회 대회에 1,037명이 참가, 회를 거듭할수록 명실 공히 전국 최대의 겨울 이색 체험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참가자중에는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이 최고령자로 참가신청했다. 올해 72세인 옥의장은 지난해 제2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한다.
최연소자는 7세 양지석(거제시 아주동) 김정민군(김해거주)이 부모와 함께 참가신청했다.
이번 대회는1회, 2회 대회 때 개선 요구사항이었던 온수 샤워장을 추가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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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2회대회 맨손으로 광어잡기 |
주최측은 참가자와 관광객들을 위한 내 ․ 외국인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을 비롯한 행운권 추첨, 맨손으로 광어잡기 행사 및 참가자 5,000여명에게 나눠줄 유자차, 굴떡국 나눔행사, 복계란 나눔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손님 맞을 채비를 갖추었다.
204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5개국어에 능통한 통역사를 배치, 외국인의 불편이 없도록 국제행사다운 면모를 갖추었다.
김해연 대회장(경남도의회 의원)은 “올 대회에 7천 ~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참가신청 접수를 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들도 겨울바다에서 소중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