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동계훈련지 "이러다 망신당할라"
작성 : 2007년 01월 10일(수) 14:25 가+가-

겨울 스토브리그 등 국내 축구팀 선수단이 동계훈련지로 거제를 찾고 있는 가운데 고현시내에서 여관도 구하지 못하는 등 선수단에 대한 거제시의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현재 거제시를 찾은 축구팀은 숭실고(감독 이재근), 인천남고(감독 황정만), 문일고(감독 최성락), 수원고(감독 이성균), 청구고(감독 강정대), 삼일공고(감독 임고석), 용문고(감독 조현근), 춘천송곡대(감독 홍영조), 용인대(감독 김태), 동의대(감독 송광환), 수원시청(감독 감창겸), 단국대(감독 하상섭)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스토브리그 출전과 겨울 동계훈련을 위해 거제시를 찾았다.
거제시는 지난해 유치한 제45회 경남도민체전을 치루면서 천연잔듸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완비돼 있고 교통.기후 등 자연환경 등에서 동계전지훈련의 최적지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거제시를 찾은 많은 선수단이 고현시내에 있는 여관조차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는 등 선수단과 가족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종합운동장 등 5개의 잔디구장이 있으나 한꺼번에 많은 팀이 훈련에 참가하게 되면서 야간연습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거제시를 찾은 선수단과 각 팀들의 처지가 알려지자 김한겸 시장도 일 시를 방문한 각 선수단에 대한 지원대책을 세우라고 긴급지시했다.
한꺼번에 많은 팀이 훈련에 참여한 점을 고려, 야간연습이 가능하도록 조명등을 켜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자연휴양림 등 비수기 수입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관광휴양도시 거제 홍보를 위해 대학부, 실업팀, 프로팀 등 동계 전지 훈련팀 유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시장은 조만간 시를 찾은 각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하면서 격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9일 현재 거제시를 찾은 축구팀은 숭실고(감독 이재근), 인천남고(감독 황정만), 문일고(감독 최성락), 수원고(감독 이성균), 청구고(감독 강정대), 삼일공고(감독 임고석), 용문고(감독 조현근), 춘천송곡대(감독 홍영조), 용인대(감독 김태), 동의대(감독 송광환), 수원시청(감독 감창겸), 단국대(감독 하상섭)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스토브리그 출전과 겨울 동계훈련을 위해 거제시를 찾았다.
거제시는 지난해 유치한 제45회 경남도민체전을 치루면서 천연잔듸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완비돼 있고 교통.기후 등 자연환경 등에서 동계전지훈련의 최적지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거제시를 찾은 많은 선수단이 고현시내에 있는 여관조차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는 등 선수단과 가족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종합운동장 등 5개의 잔디구장이 있으나 한꺼번에 많은 팀이 훈련에 참가하게 되면서 야간연습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거제시를 찾은 선수단과 각 팀들의 처지가 알려지자 김한겸 시장도 일 시를 방문한 각 선수단에 대한 지원대책을 세우라고 긴급지시했다.
한꺼번에 많은 팀이 훈련에 참여한 점을 고려, 야간연습이 가능하도록 조명등을 켜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자연휴양림 등 비수기 수입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관광휴양도시 거제 홍보를 위해 대학부, 실업팀, 프로팀 등 동계 전지 훈련팀 유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시장은 조만간 시를 찾은 각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하면서 격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