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펭귄수영축제 7000명 몰렸다
작성 : 2007년 01월 15일(월) 19:39 가+가-

남해안 최고의 겨울축제 ‘새해맞이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대회장 김해연 경남도의원)에 7000명이 몰렸다.
13일 오전 11시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에는 팽귄수영축제에 참가신청 한 1037명(이중 외국인 204명 포함)과 관광객 거제시민이 대회가 열릴 덕포해수욕장 해변을 가득 매웠다.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는 2005년 1월 15일 제1회 행사를 개최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불어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겨울바다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풍물패와 국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락 벤드 공연, 댄스스포츠 공연이 대회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개막식과 펭귄수영대회, 맨손광어잡기, 내․외국인 노래 및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전용스넥코너가 마련됐고 24개 자원봉사단체가 유자차 시음장 및 떡국 나눔코너 등을 운영했다.
덕포해수욕장 상공에는 300여 미터 길이의 연을 날리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마련됐다.
펭귄수영에 이어 진행된 맨손광어잡기에는 특별 이벤트 황금광어 5마리가 섞인 광어 500마리와 민어 200마리가 방류됐고 4명의 참가자에게 시상품인 황금돼지 1돈이 돌아갔다.
뒷풀이 행사인 노래자랑에는 루마니아, 나이지리아 등 외국인들도 참여했다.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돌아갔다.
김임순씨가 ‘BMK의 원투쓰리포’를 불러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고, 안동웅씨가 우수상을 이민성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참가자 중 나이지리아 국적의 이다씨가 ‘ABBA’의 ‘I have a dream’을, 중국 국적의 장립존씨가 ‘안재욱’의 ‘친구’를 불러 함께한 내․외국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단위 축제이면서 전국에서 가장 성황리에 치러진 대회로 특히 국내 메이저 방송사인 MBC, KBS에서도 앞 다퉈 취재, 행사당일 저녁 뉴스(9시)에 보도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대형 온수 샤워장이 마련돼 대회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이 샤워장은 거제시(김한겸 시장)가 예산을 지원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주차문제는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축제는 거제시와 거제시의회,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천공업(주)와 대우조선노동조합,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적극 후원했다.
김해연 대회장(경남도의원)은 “수 많은 지역 기업과 단체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며 “이 축제가 앞으로 거제를 대표하는 겨울축제이자 국제적 위상을 더 높이는 축제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차기에는 더 짜임새있고 알차게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3일 오전 11시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에는 팽귄수영축제에 참가신청 한 1037명(이중 외국인 204명 포함)과 관광객 거제시민이 대회가 열릴 덕포해수욕장 해변을 가득 매웠다.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는 2005년 1월 15일 제1회 행사를 개최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불어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겨울바다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풍물패와 국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락 벤드 공연, 댄스스포츠 공연이 대회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개막식과 펭귄수영대회, 맨손광어잡기, 내․외국인 노래 및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전용스넥코너가 마련됐고 24개 자원봉사단체가 유자차 시음장 및 떡국 나눔코너 등을 운영했다.
덕포해수욕장 상공에는 300여 미터 길이의 연을 날리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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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수영에 이어 진행된 맨손광어잡기에는 특별 이벤트 황금광어 5마리가 섞인 광어 500마리와 민어 200마리가 방류됐고 4명의 참가자에게 시상품인 황금돼지 1돈이 돌아갔다.
뒷풀이 행사인 노래자랑에는 루마니아, 나이지리아 등 외국인들도 참여했다.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돌아갔다.
김임순씨가 ‘BMK의 원투쓰리포’를 불러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고, 안동웅씨가 우수상을 이민성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참가자 중 나이지리아 국적의 이다씨가 ‘ABBA’의 ‘I have a dream’을, 중국 국적의 장립존씨가 ‘안재욱’의 ‘친구’를 불러 함께한 내․외국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단위 축제이면서 전국에서 가장 성황리에 치러진 대회로 특히 국내 메이저 방송사인 MBC, KBS에서도 앞 다퉈 취재, 행사당일 저녁 뉴스(9시)에 보도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대형 온수 샤워장이 마련돼 대회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 이 샤워장은 거제시(김한겸 시장)가 예산을 지원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주차문제는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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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거제시와 거제시의회,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천공업(주)와 대우조선노동조합,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적극 후원했다.
김해연 대회장(경남도의원)은 “수 많은 지역 기업과 단체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며 “이 축제가 앞으로 거제를 대표하는 겨울축제이자 국제적 위상을 더 높이는 축제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차기에는 더 짜임새있고 알차게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