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대 앞바다 다포도 갯바위 일몰
작성 : 2007년 01월 18일(목) 12:36 가+가-

글 사진출처/거사모(해원님)
거제도 남부면 다대리 앞바다에 위치한 다포도(형제섬) 갯바위의 일몰 모습입니다.
멀리, 여차 홍포가 보이고 서쪽으로 날이 저물어갑니다.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남부면은 기암절벽으로 해안선을 이루고 있으며
조류의 흐름이 좋아 각종 해조류가 밀생하고 계절에 따라 다양한 어종들이 회유하는 곳입니다.
하루해가 마감을 고하고 날이 저물어 가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꾼들은 낚싯대를 접지 못합니다.
철수 낚시선이 도착하는 순간까지 대물의 입질에 대한 희망을 끝내 버리지 못하는건
거제도가 얼마나 풍요로운 바다인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비록 헛손질로 돌아섰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언제나 대물과의 강력한 힘겨루기 직전에 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글거리는 물고기떼의 숫자 만큼이나 꾼들의 집념도 끝을 헤아리기 힘들만큼 비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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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여차 홍포가 보이고 서쪽으로 날이 저물어갑니다.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남부면은 기암절벽으로 해안선을 이루고 있으며
조류의 흐름이 좋아 각종 해조류가 밀생하고 계절에 따라 다양한 어종들이 회유하는 곳입니다.
하루해가 마감을 고하고 날이 저물어 가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꾼들은 낚싯대를 접지 못합니다.
철수 낚시선이 도착하는 순간까지 대물의 입질에 대한 희망을 끝내 버리지 못하는건
거제도가 얼마나 풍요로운 바다인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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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록 헛손질로 돌아섰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언제나 대물과의 강력한 힘겨루기 직전에 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글거리는 물고기떼의 숫자 만큼이나 꾼들의 집념도 끝을 헤아리기 힘들만큼 비장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