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로쇠 수액 이달부터 한달동안 채취
작성 : 2007년 01월 23일(화) 12:02 가+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생산되는 거제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
23일을 전후로 노자산, 가라산, 북병산, 계룡산 자락에 분포한 고로쇠나무에 구멍을 뚫어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이 지역농민들에게 해마다 6억여원의 소득을 가져다 주는 농번기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거제고로쇠약수협회(회장 최민호)에 따르면 거제산 고로쇠 수액은 보통 1월말부터 시작해 2월말까지 한달간 채취된다.
보건연구원은 고로쇠 수액은 당도가 1.8~2.0%로 mg/l 당 골격형성과 혈압조정에 도움이 디는 칼슘, 칼륨, 망간 등을 비롯해 10여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올해 고로쇠 수액의 판매가는 4.3L 1만5천원 등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거제 고로쇠수액 홍보를 위해 ‘제11회 거제고로쇠약수 마라톤대회’를 2월 25일 동부면 학동 몽돌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3일을 전후로 노자산, 가라산, 북병산, 계룡산 자락에 분포한 고로쇠나무에 구멍을 뚫어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이 지역농민들에게 해마다 6억여원의 소득을 가져다 주는 농번기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거제고로쇠약수협회(회장 최민호)에 따르면 거제산 고로쇠 수액은 보통 1월말부터 시작해 2월말까지 한달간 채취된다.
보건연구원은 고로쇠 수액은 당도가 1.8~2.0%로 mg/l 당 골격형성과 혈압조정에 도움이 디는 칼슘, 칼륨, 망간 등을 비롯해 10여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올해 고로쇠 수액의 판매가는 4.3L 1만5천원 등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거제 고로쇠수액 홍보를 위해 ‘제11회 거제고로쇠약수 마라톤대회’를 2월 25일 동부면 학동 몽돌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