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이웃 속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작년 봉사시간 300시간 이상 달성한 직원 무려 40여명
봉사 위해 지금까지 약 100억원 이상 기금 사용하기도
봉사 위해 지금까지 약 100억원 이상 기금 사용하기도
작성 : 2007년 02월 01일(목) 10:34 가+가-

장애우와 문화탐방 함양 상림공원
숫자 127과 9000에는 공통점이 있다.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센터에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거제조선소 127개의 봉사그룹의 9000여명(중복가입 포함)의 임직원들이 작년 한해 동안 120천7백여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5년부터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해 온 삼성중공업, 작년 한해 동안 무려 300시간 이상의 봉사시간을 가진 직원만 40여명. 이들은 하루에 한 시간 꼴로 봉사를 한 셈이다.
삼성중공업은 회사차원에서 임직원들 봉사활동을 위해 지금까지 약 100억원 이상 기금을 사용했으며, 작년 총 20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조성했다.
이 회사는 특히 △창립 기념식 때마다 사회공헌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간부 승격 시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며 △매주 수요일을 자원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함과 동시에 봉사실적 관리시스템을 개발,전 임직원의 봉사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나눔경영의 내용은 가지가지.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 피해 돕기, 지역사회 경로당 및 놀이터 시설 개선, 인근 마을과의 자매결연 및 웰빙공원 조성,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인터넷 교육 및 한글학교와 중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실 운영,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 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대한 지원 등으로 폭넓다.
조선소에 감독관으로 파견 나와 있는 37개국 1000여명의 외국인과 인도, 필리핀에서 온 엔지니어들까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삼성중공업은 봉사가 자연스러운 회사다.
연말 김장 담그기,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보육원 방문하기, 장애우와 함께 하는 단감 따기, 보육원 어린이 대상 영어 가르치기 등 한국인 특유의 정을 외국인과 함께 나누고 있다.
매년 사랑의 떡국 및 쌀 행사와 송편만들기 행사를 통해 지역 불우 이웃과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어린이날마다 인근 지역민들을 초청하는 사업장 개방행사를 실시하고 작년에는 고 3 수험생을 위해 조선소를 개방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기업체들이 저마다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하려는 지역 밀착형 봉사가 요즘 추세이다" 라며 “기업을 성장시켜 준 지역에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 같은 밀착형 봉사활동은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게 되고 결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봉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한 지원활동도 적극적이다.
거제 인근 학교 스포츠 육성 및 학교시설, 교보재 지원 뿐만 아니라 관내 중, 고교 교사대상 PC모니터 교체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관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작년에 거제시 사등면에 위치한 사곡마을 회관을 신축한 적이 있으며 올해도 신현읍 장평마을회관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1일 경남도청에서 출범식을 가진 ‘거북선을 찾아라’ 추진사업 및 거제시 인구 20만 돌파기념 행사 지원도 추진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센터에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거제조선소 127개의 봉사그룹의 9000여명(중복가입 포함)의 임직원들이 작년 한해 동안 120천7백여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5년부터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해 온 삼성중공업, 작년 한해 동안 무려 300시간 이상의 봉사시간을 가진 직원만 40여명. 이들은 하루에 한 시간 꼴로 봉사를 한 셈이다.
삼성중공업은 회사차원에서 임직원들 봉사활동을 위해 지금까지 약 100억원 이상 기금을 사용했으며, 작년 총 20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조성했다.
이 회사는 특히 △창립 기념식 때마다 사회공헌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간부 승격 시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며 △매주 수요일을 자원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함과 동시에 봉사실적 관리시스템을 개발,전 임직원의 봉사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나눔경영의 내용은 가지가지.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 피해 돕기, 지역사회 경로당 및 놀이터 시설 개선, 인근 마을과의 자매결연 및 웰빙공원 조성,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인터넷 교육 및 한글학교와 중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실 운영,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 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대한 지원 등으로 폭넓다.
조선소에 감독관으로 파견 나와 있는 37개국 1000여명의 외국인과 인도, 필리핀에서 온 엔지니어들까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삼성중공업은 봉사가 자연스러운 회사다.
연말 김장 담그기,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보육원 방문하기, 장애우와 함께 하는 단감 따기, 보육원 어린이 대상 영어 가르치기 등 한국인 특유의 정을 외국인과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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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우와 문화탐방 |
매년 사랑의 떡국 및 쌀 행사와 송편만들기 행사를 통해 지역 불우 이웃과의 유대강화에 힘쓰고 어린이날마다 인근 지역민들을 초청하는 사업장 개방행사를 실시하고 작년에는 고 3 수험생을 위해 조선소를 개방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기업체들이 저마다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하려는 지역 밀착형 봉사가 요즘 추세이다" 라며 “기업을 성장시켜 준 지역에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 같은 밀착형 봉사활동은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게 되고 결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봉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한 지원활동도 적극적이다.
거제 인근 학교 스포츠 육성 및 학교시설, 교보재 지원 뿐만 아니라 관내 중, 고교 교사대상 PC모니터 교체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관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작년에 거제시 사등면에 위치한 사곡마을 회관을 신축한 적이 있으며 올해도 신현읍 장평마을회관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1일 경남도청에서 출범식을 가진 ‘거북선을 찾아라’ 추진사업 및 거제시 인구 20만 돌파기념 행사 지원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