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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기업에 걸맞은 고품질 관세행정서비스 제공
작성 : 2007년 02월 08일(목) 17:13 가+가-
초일류 조선산업 메카인 거제에 고품질 관세행정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우리나라 두 번째 큰 섬이며 외도와 해금강으로 유명한 해양관광도시 거제시, 초일류 조선산업의 메카로 자리 메김을 하고 있다.
고현항과 옥포항에 위치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선박건조 기술은 이미 세계적 수준을 넘어 조선열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있다.
선박수주 세계 1위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두 회사는 새해 첫 수주를 카타르로부터 고부가가치 초대형 LNG선박 8척을 싹쓸이, 세계 조선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 받은 LNG선은 기존 LNG선 크기의 두 배가 더 큰 26만 6천㎥급으로 세계 최대규모이며 3억 달러를 육박하는 최고가격이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LNG선 시장에 눈을 돌린 대우조선해양은 전 세계에서 발주한 235척의 LNG선 중 72척을 삼성은 조금 늦은 2003년부터 54척을 수주했다. 양사의 세계 LNG선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60%를 초과, 마치 거대공룡이 먹이를 싹쓸이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선박업계 관계자는 “고부가가치선인 LNG선에 대한 세계가 인정하는 독보적인 건조공법으로 싹쓸이 수주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이는 기술력의 경쟁우위 노력도 있지만 세관당국의 열성적인 지원행정도 큰 몫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거제세관(세관장 정순열)은 "선박건조 보세공장의 경쟁력 강화 와 물류비용 절감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문제해결 CoP 활동,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6-Sigma 과제추진으로 외국원재료 투입시간 2.5일 단축, 물류비용 약 37억 6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우리나라 두 번째 큰 섬이며 외도와 해금강으로 유명한 해양관광도시 거제시, 초일류 조선산업의 메카로 자리 메김을 하고 있다.
고현항과 옥포항에 위치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선박건조 기술은 이미 세계적 수준을 넘어 조선열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있다.
선박수주 세계 1위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두 회사는 새해 첫 수주를 카타르로부터 고부가가치 초대형 LNG선박 8척을 싹쓸이, 세계 조선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 받은 LNG선은 기존 LNG선 크기의 두 배가 더 큰 26만 6천㎥급으로 세계 최대규모이며 3억 달러를 육박하는 최고가격이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LNG선 시장에 눈을 돌린 대우조선해양은 전 세계에서 발주한 235척의 LNG선 중 72척을 삼성은 조금 늦은 2003년부터 54척을 수주했다. 양사의 세계 LNG선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60%를 초과, 마치 거대공룡이 먹이를 싹쓸이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선박업계 관계자는 “고부가가치선인 LNG선에 대한 세계가 인정하는 독보적인 건조공법으로 싹쓸이 수주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이는 기술력의 경쟁우위 노력도 있지만 세관당국의 열성적인 지원행정도 큰 몫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거제세관(세관장 정순열)은 "선박건조 보세공장의 경쟁력 강화 와 물류비용 절감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문제해결 CoP 활동,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6-Sigma 과제추진으로 외국원재료 투입시간 2.5일 단축, 물류비용 약 37억 6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