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선진습지 방문단, 호주 홍콩습지를 둘러보고
작성 : 2007년 02월 10일(토) 19:55 가+가-

글/사진: 최종수(경남도 공보관실 근무)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습지보전을 위한 바이센터니얼 파크 습지를 방문한 경남도 견학단은 시드니 공과대학의 환경학 교수인 Dr.Jaya로부터 현장에서 습지보전을 위한 기술적 방법과 습지복원을 위한 생태계 변화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홍콩습지공원과 마이포습지를 방문하기 위해 홍콩으로 이동했다.
10시간의 비행끝에 홍콩에 도착한 견학단장인 김태호 도지사 일행은 곧바로 람사등록습지이며 습지를 관광자원화한 마이포습지와 홍콩습지공원을 방문했다.
1995년도 람사사이트로 등록된 마이포 습지는 1,500ha(약 450만평)으로 과거의 새우양식장을 습지원형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지역으로 110여종 5만여마리의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는 세계적인 생태계 보전 지역이다.
마이포 습지는 우리나라 서해안 석도와 비도에서 번식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300여마리가 월동하고 있으며 방문단은 100마리의 저어새와 10마리의 노랑부리저어새를 관찰할수 있었으며 약 1만마리의 가마우지 월동모습은 견학단을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마이포습지에는 청다리도요, 홍머리오리, 고방오리, 발구지, 물닭, 쇠물닭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희귀한 흰날개해오라기도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견학단은 홍콩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에코관광의 대표적 사례인 홍콩습지공원을 방문해 개발로 인해 마이포습지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민과의 합의로 개발완충지대로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습지공원을 둘러보고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에코관광에 대한 인식 전환과 습지와 인간 그리고 문화를 상품화하여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생태관광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홍콩습지공원은 습지보전을 위해 지역주민들 간의 갈등관계를 극복하고 1998년부터 지역주민과 홍콩정부 등 마이포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합의를 통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습지의 현명한 이용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우포늪의 원형적 보전과 과거 습지지역의 복원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마이포 습지와 홍콩습지공원은 이번 견학 단 방문목적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다.
한편 개최지 창원시 주남저수지는 람사총회 개최시 월동하는 다양한 철새들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많은 국내외국인에게 다양한 생태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수 있는 계획도 마련해야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동참을 어떻게 이끌어 낼것인가도 풀어야 할 숙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견학 단장인 김태호 도지사와 하종근 창녕군수, 이상균 창원부시장,이인식 마창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등 참석자들은 이번 견학이 매우 적절한 시기에 추진 되었으며 방문지에서 입수된 자료와 정보들을 분석 연구하여 우리도의 습지정책과 람사총회 준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김지사는 해양 대국이자 친환경 도시인 호주 브리즈번과 요트산업의 메카인 시드니 와 에코관광과 습지보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홍콩 습지공원과 마이포습지 견학을 통해 우리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의 성공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호 지사일행은 4일부터 10일까지 2008년 10월 제10차 람사총회 경남 개최를 앞두고 외국 선진습지 탐방 차 호주와 홍콩을 방문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시간의 비행끝에 홍콩에 도착한 견학단장인 김태호 도지사 일행은 곧바로 람사등록습지이며 습지를 관광자원화한 마이포습지와 홍콩습지공원을 방문했다.
1995년도 람사사이트로 등록된 마이포 습지는 1,500ha(약 450만평)으로 과거의 새우양식장을 습지원형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지역으로 110여종 5만여마리의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는 세계적인 생태계 보전 지역이다.
마이포 습지는 우리나라 서해안 석도와 비도에서 번식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300여마리가 월동하고 있으며 방문단은 100마리의 저어새와 10마리의 노랑부리저어새를 관찰할수 있었으며 약 1만마리의 가마우지 월동모습은 견학단을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마이포습지에는 청다리도요, 홍머리오리, 고방오리, 발구지, 물닭, 쇠물닭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희귀한 흰날개해오라기도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견학단은 홍콩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에코관광의 대표적 사례인 홍콩습지공원을 방문해 개발로 인해 마이포습지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민과의 합의로 개발완충지대로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습지공원을 둘러보고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에코관광에 대한 인식 전환과 습지와 인간 그리고 문화를 상품화하여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생태관광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홍콩습지공원은 습지보전을 위해 지역주민들 간의 갈등관계를 극복하고 1998년부터 지역주민과 홍콩정부 등 마이포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합의를 통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습지의 현명한 이용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우포늪의 원형적 보전과 과거 습지지역의 복원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마이포 습지와 홍콩습지공원은 이번 견학 단 방문목적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다.
한편 개최지 창원시 주남저수지는 람사총회 개최시 월동하는 다양한 철새들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많은 국내외국인에게 다양한 생태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수 있는 계획도 마련해야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동참을 어떻게 이끌어 낼것인가도 풀어야 할 숙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견학 단장인 김태호 도지사와 하종근 창녕군수, 이상균 창원부시장,이인식 마창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등 참석자들은 이번 견학이 매우 적절한 시기에 추진 되었으며 방문지에서 입수된 자료와 정보들을 분석 연구하여 우리도의 습지정책과 람사총회 준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김지사는 해양 대국이자 친환경 도시인 호주 브리즈번과 요트산업의 메카인 시드니 와 에코관광과 습지보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홍콩 습지공원과 마이포습지 견학을 통해 우리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의 성공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호 지사일행은 4일부터 10일까지 2008년 10월 제10차 람사총회 경남 개최를 앞두고 외국 선진습지 탐방 차 호주와 홍콩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