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 읍 승격추진위 결성 본격행보
작성 : 2007년 02월 12일(월) 17:50 가+가-

인구 10만을 넘어선 신현읍이 분동을 준비함에 따라 차기 읍 승격을 놓고 거제면민들이 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남매일신문 한상균기자>= 인구 10만을 넘어선 신현읍이 분동을 준비함에 따라 차기 읍 승격을 놓고 거제면민들이 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제면은 지난 10일 거제초등학교 다목적 홀에서 문종균 정주석 공동대표, 거제시의회 이태재 강연기 유수상 임수환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고문, 자문위원, 위원, 면민 등300여명이 장내를 가득채운 가운데 거제읍승격추진위원회 총회 및 결성대회를 가졌다.
문종균 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과거 군청사를 유치하지 못해 쇄락을 거듭한 경험을 되새기며 전면민이 대동단결, 반드시 읍 승격을 실현시키자”고 호소했다.
이태재의원(신현읍)은 “추진위를 결성한 이 열기는 과거 어느 때보다 뜨겁고 힘이 느껴진다.” “면민을 초월해 출향인사 등 거제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내자”고 격려했다.
거제면은 현재 면소재지에 불과하나 신라시대 명진현의 치소를 시작으로 조선시대까지 거제의 중심지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다.
거제에서는 유일하게 동헌의 부속 건물 질청, 거제7진의 통할령 기성관, 향교 등 역사적 유물이 이곳에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나 일제하에서 거제군이 통영군과 합병됐다가 복군 되는 과정에서 군청사가 고현으로 넘어간 이후 쇠퇴기에 접어들기 시작해 80년대 고현과 옥포에 조선소가 들어서면서 더욱 침체, 농어촌지역으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신현읍이 10만 인구를 넘어서면서 분동전환이 가시화되자 차기 읍은 반드시 거제면으로 유치해야한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거제면번영회(회장 진복철) 산하기구로 추진위원회 결성됐다.
거제읍승격추진위원회는 옥영실(전이장협의회장) 문종균(전신현읍장) 정주석(전신현읍과장) 송정석(삼광금속 대표이사) 하금렬(SBS보도국장)씨 등 5명을 공동대표, 한상균(경남매일 부장)씨를 집행위원장, 박장섭(남해안어민보상협의회 사무국장)씨 등 20명을 운영위원, 전직면장 등 공무원출신, 출향인사,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지도자, 단체장 등 300여명을 고문, 자문위원, 위원으로 하는 대대적인 기구로 구성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면은 지난 10일 거제초등학교 다목적 홀에서 문종균 정주석 공동대표, 거제시의회 이태재 강연기 유수상 임수환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고문, 자문위원, 위원, 면민 등300여명이 장내를 가득채운 가운데 거제읍승격추진위원회 총회 및 결성대회를 가졌다.
문종균 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과거 군청사를 유치하지 못해 쇄락을 거듭한 경험을 되새기며 전면민이 대동단결, 반드시 읍 승격을 실현시키자”고 호소했다.
이태재의원(신현읍)은 “추진위를 결성한 이 열기는 과거 어느 때보다 뜨겁고 힘이 느껴진다.” “면민을 초월해 출향인사 등 거제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내자”고 격려했다.
거제면은 현재 면소재지에 불과하나 신라시대 명진현의 치소를 시작으로 조선시대까지 거제의 중심지로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다.
거제에서는 유일하게 동헌의 부속 건물 질청, 거제7진의 통할령 기성관, 향교 등 역사적 유물이 이곳에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나 일제하에서 거제군이 통영군과 합병됐다가 복군 되는 과정에서 군청사가 고현으로 넘어간 이후 쇠퇴기에 접어들기 시작해 80년대 고현과 옥포에 조선소가 들어서면서 더욱 침체, 농어촌지역으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신현읍이 10만 인구를 넘어서면서 분동전환이 가시화되자 차기 읍은 반드시 거제면으로 유치해야한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거제면번영회(회장 진복철) 산하기구로 추진위원회 결성됐다.
거제읍승격추진위원회는 옥영실(전이장협의회장) 문종균(전신현읍장) 정주석(전신현읍과장) 송정석(삼광금속 대표이사) 하금렬(SBS보도국장)씨 등 5명을 공동대표, 한상균(경남매일 부장)씨를 집행위원장, 박장섭(남해안어민보상협의회 사무국장)씨 등 20명을 운영위원, 전직면장 등 공무원출신, 출향인사,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지도자, 단체장 등 300여명을 고문, 자문위원, 위원으로 하는 대대적인 기구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