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주민, ‘모래부두’ 조기 이전 요구
생활불편 해소, 교통사고 예방, 도시기능 회복 차원
작성 : 2007년 03월 08일(목) 10:12 가+가-

고현 중곡동 주민들이 비산먼지 발생과 대형 차량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 등 생활불편을 호소하며 ‘모래부두’ 조기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고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1년까지 여객선 부두 및 모래부두 이전, 어업용 물양장 건설, 친수공간 조성, 준설․매립 등 5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국제적인 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고현항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거제시가 모래적치장 옆에 한내조선공단의 물류비 절감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2백50억원을 들여 신오교와 접속도로를 개설했지만 모래부두가 이전되지 않아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주민들은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우선 올해안으로 모래부두를 이전해줄 것을 주장했다.
또한 고현 여객부두의 경우 2010년 거가대교 개통시 부산행 여객선 이용객 감소로 여객터미널 기능이 상실될 것이므로 수변공원, 해양광장, 산책로 등 종합적인 해양관광 공간 조성을 위한 고현항 정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선산업 지원항 역할을 하고 있는 고현항은 많은 국제선이 입․출항하는 국제 무역항이기도 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해양수산부는 고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1년까지 여객선 부두 및 모래부두 이전, 어업용 물양장 건설, 친수공간 조성, 준설․매립 등 5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국제적인 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고현항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거제시가 모래적치장 옆에 한내조선공단의 물류비 절감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2백50억원을 들여 신오교와 접속도로를 개설했지만 모래부두가 이전되지 않아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주민들은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우선 올해안으로 모래부두를 이전해줄 것을 주장했다.
또한 고현 여객부두의 경우 2010년 거가대교 개통시 부산행 여객선 이용객 감소로 여객터미널 기능이 상실될 것이므로 수변공원, 해양광장, 산책로 등 종합적인 해양관광 공간 조성을 위한 고현항 정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선산업 지원항 역할을 하고 있는 고현항은 많은 국제선이 입․출항하는 국제 무역항이기도 하다.




